들어갈때마다 오싹..여기가 진짜 배달갈때마다 소름..ㅜ
한달에 두번은 시켜먹어서..육층 한곳만 사람 사는곳..사람 안사는 예전여관..그이후 원룸..폐쇄..
알고보니 살인사건이 있었던곳..
들어갈때마다 심호흡하고 들어간다..
몇일전 복도 지나가는데 누가 뒷목덜이 잡길래
[엄청 차가운 손이였음]
그 이후로 다 내던지고 뒤도 안돌아보고 일그만뒀다..
아직도 사장님한데 전화오는중..
돈이고 뭐고 아직도 그 느낌을 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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