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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목숨을 걸고 카르텔의 잔혹함을 폭로하는 여성블로거

멕시코에선 카르텔과의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뒤 정부나 언론에선 성과를 과대선중 하지만 실상은 공포의 살육의 연속입니다.

경찰이나 고위 장성들과도 결탁해서 뿌리안뽑히고 비리를 폭로한 언론인은 납치해서 죽입니다.

그런 카르텔의 잔혹상을 알리고자 20대의 루시라고 불리는 용감한 여성이 카르텔범죄의 실상을 고발하는 브로그를 운영합니다.

그간 세계적으로 알려진 카르텔관련 영상이나 사진들은 거의 이곳에서 유출 시킨겁니다.

카르텔과 부담을 느낀 정부까지 운영자를 찿고있으나 아직까지 도망다니면서 운영중입니다.

심지어 이곳에 자료를 보낸 사람들까지 찿아내서 납치해서 죽이고있지만 그녀만은 오리무중입니다.

이제는 전세계에서 3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곳을 들어오며 경찰이나 카르텔조차 이곳에서 정보를 얻을 정도입니다.

아래 자료들은 그녀의 블로그에서 유출시킨 영상들입니다.

기존의 아랍테러리스틀의 참수영상은 대대적인 공개가 목적이지만

카르텔 영상들은 비밀리에 상대방조직에게 보여주고 공포전술로 사용 목적이기에 잔혹함은 비교 조차안됩니다.

이런 카르텔의 비밀 영상이 유출되면서 정부에게도 큰압박감이 되고 결국엔 카르텔 두목급이 잡히게 된거라고 평가 되고있습니다.

동영상은 보게되면 쇼크를 받을수 있기에 잔인하지 않은 캡쳐 사진으로 올립니다.


여성 걸프카르텔 멤버입니다. 그녀의 젊을때 교관하던 시절의 사진입니다.

옆에있는 고령의 여인과 어린여자는 그녀의 엄마,이모,동생입니다.

제타스 조직원들이 납치해서 닭 잡듯이 도끼로 토막내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걸프카르텔에게 보내졌습니다. 그녀들을 전부 토막 내는데 1분도 안걸릴 정도로 무지막지한 넘들입니다.

물론 걸프카르텔에서는 이보다 더 잔혹한 영상으로 복수합니다.

경고드립니다!! 특히 여성가족들의 이영상은 혹시라도 찿아서 보지 마시길~!!



걸프쪽에서 제타스멤버의 가족들을 토막내기전의 모습입니다. 토막낸후 엽기적인 행동을 보여줍니다.




이여성은 납치일을 하는 카르텔멤버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정의의 수호자인양 처리한다며 영상을 찍습니다.









어린 소년도 잡아다가 도륙을 합니다. 하지만 이소년도 인간을 도륙하고 다니는 조직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꼬리가 잡힌 어린 인간백정 소년 카르텔 멤버입니다. 이넘은 특히 고문을 잔혹하게 한다고합니다.






말을 듣지 않는 멕시코 수사요원을 납치해서 토막내기전의 모습.



라이벌 조직원들을 납치한후 고문하기전의 모습입니다. 고문후에 수급을 가지고 엽기적인 모습을 만듭니다.

비밀수사요원을 납치한 모습입니다. 카르텔 멤버들의 무장수준이 마치 특수전 부대원의 모습입니다.



납치해서 토막내는 카르텔 조직원의 마스크 안쓴 실제 모습도 블로그에서 유출 시켰습니다. 뭐 이제 죽은목숨입니다.

벌써 라이벌 조직에 납치 당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체포당한 고위 간부의 모습입니다. 특수부대 출신의 제타스 두령급입니다. 상당히 즐거워 하는군요.



암살조로 부터 시작해서 상급멤버로 까지 올라선 바비라고하는 유명 멤버입니다. 셀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납치,살인했습니다.

이놈도 상당히 즐거워 합니다.



멕시코 카르텔들의 제왕이라 할수있는 걸프 카르텔 오야붕입니다.

어마어마한 재벌급의 부를 축적하지만 산속에서 숨어지내다보니 답답해서 마을에서 기거하던중 잡혔습니다.

고급주택 10개를 지하통로로 이어놓고 옮겨가며 지냈지만 수행원의 배신으로 탄로 난듯합니다.

제왕이 잡혔기에 힘에 공백으로 인한 피바람이 불어 닥칠거 같습니다.



여성 카르텔 멤버입니다. 고년 아주 튼실하네요^^





궁뎅이만 보기는 아쉬우니......................











요년의 실제 생활 모습입니다. 사람 썰고 다니면서도 마약카르텔 이기에 화려한 명품 생활을 합니다.



현실에 침묵하는 기존 언론 대신 오히려 블로그0 000가 멕시코의 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됐다. 0 000는 마약 조직원의 신상정보, 잔인한 살해 현장 사진, 사건 소식을 전했다. 때로는 경찰도 파악하지 못한 정보를 나타내기도 해 미국 마약단속국(DEA)도 0 000를 통해 수사를 진행할 정도다. 0 000에는 일주일에 약 300만 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이에 마약조직들은 SNS로 0 000상의 정보를 퍼나른 사람들을 살해하고, 0 000에 수백 번 해킹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0 000는 여전히 철저한 보안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언론의 보도 내용을 찿아봤습니다)

멕시코 였다면 저도 신변이 위험하겠군요 허허 꼬마들 불러다 병풍이라도 세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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