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
천조국에서 일어난 일
새벽에 한 남성이 버거킹에 몰래 잠입하여 14분동안 햄버거 36개를 훔쳐먹다가 체포되는사건이 발생
마이애미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체중은 230kg에 나이는 41살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햄버거와 콜라를 우걱우걱 먹고있었다고 한다.
햄버거를 훔쳐먹은 이유는 아내가 살 좀 빼라면서 두부와 생야채만 주자 이걸 참지 못 했고 아내가 잠들었을 때 몰래 버거킹에 갔는데 버거킹이 문을 닫은 상황이라 이성을 잃어버린 나머지 버거킹에 쳐들어가서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