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머지사이드주 위스튼에 거주하는 22살 남성 제임스
제임스는 표피수포증이라는 선천성 난치성 질환을 앓고있다.
이 병은 외부의 적은 압력에도 피부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수포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일상생활하는 것 자체가 크게 제한되는 불편한 병
현재 완치하기 위해 어떤 치료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확립이 되지 않은 상황이며 제임스는 매일마다 목 아래의 온 몸에 붕대를 감아야하고 마찰과 감염증 예방에 철저히 하여야한다고 한다.
이렇게 해도 외부에서 조금만 압력이 가해져도 통증이 생겨버리지만 제임스는 강인한 정신력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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