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



아이의 이름은 브리아나 로페즈

아이의 살아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은 단 한개도 없음

아이의 사망 후 가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하면

-브리아나가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아이의 몸을 거세게 흔들고 폭행함

-스테파니 로페즈(엄마), 스티븐 로페즈(엄마의 쌍둥이형제), 앤드류 원터스(아빠)는

아이와 놀아준다는 핑계로 아이를 집어던져놓고 잡아주지않아 아이는 수십번 바닥에 머리를 밖음

_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배가고파서, 기저귀가 더러워서, 몸이아파서 울때다마 아이를 물어뜯음

_아이의 삼촌과 아빠는 고작 백일이된 아이를 수차레 강간함

그리고 어느날 다함께 맥주를 마시고 아빠와 삼촌이 5개월된 아이를 천장에 머리를 세게 박게 던지고
바닥에 2번 내동댕이침 그때까지 아이는 울고있었고 아빠와 삼촌은 그대로 자러감

다음날 되서야 만신창이된 아이를 침대에 넣어줌 얼마뒤 아빠는 기저귀를 갈아준다는 핑계로

물티슈를 손가락에 감아 아이의 항문에 집어넣음

아침 10시가 되자 아이는 숨을쉬지않고 엄마는 아이가 의자에서 떨어졌다며 911에 전화함

태어나 155일을 산 아이의 몸상태는...

몸에는 13개의 깨물린 자국이 있었고 사진처럼 전신이 멍으로 뒤덮혀있었음

손가락은 찢어져 있었고 두개골은 두곳이 골절되었으며 뇌출혈과 시신경 주변에도 피가 가득했음

뇌를 덮은 피는 새로운 출혈과 오래된 출혈이 섞여있었는데 이는 수차레 같은곳에 피해를 입은것을 뜻함

시신경 주변의 피는 아이가 성인의 힘에 의해 강하게 흔들린 일이 자주 있었음을 뜻함

갈비뼈가 두 곳 골절되었고 다리와 두팔은 골절되고 금이 갔는데 이것은 아이를 불가능한 자세로

팔다리를 억압하거나 잡아당기고( 팔로만 아이를 집어들고 다닌다거나하는 행위) 비틀고 때렸기때문임

아이의 성기와 항문은 수차레 성인남성에게 성폭행 당하여 완전히 망가져있었음

이 후 엄마 아빠 삼촌 그리고 이를 방관하던 할머니 모두 체포되었음

그러나 충분한 벌을 받지는 못함


바로 옆에서 아기가 성폭행 당하고 내던져지는걸 지켜본 할머니와 다른 삼촌은 고작 60일 선고받음


이 사건은 대중들을 분노하게했고 결국 뉴멕시코 주에서 베이비 브리아나법이 통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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