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운의 소년은 콜비 엘리스 22세 입니다. 그와 친구가, 포도 나무, 파손 된 포도 나무에서 나무를 오르다가 콜비가 떨어져 눈에 나무가 박히는 사건이 발생, 다행이 기적적으로 자신의 안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네요.
p.s 근데 그와중에 생글생글하게 웃고있네요.(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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