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8일 하남성 남양시 등주에 사는 13살 소녀 천옥은 자신이 사는 집 옥상에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2층에서 화재가 발생
병에 걸려 어머니는 움직일수 없었고 화재속에서 움직일수없는 어머니를 구하기위해 천옥은 불길속을 뛰어들어 어머니를 구하러 갔지만... 휘발유통에 불이 붙고 그 불이 천옥에게 옮겨붙습니다
급히 남양시 남석 병원으로 움겨 졌지만 전신(95%) 화상을 입게 됬습니다
이 병원의 의사는 2억원을 받쳐 천옥을 구하기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만...
천옥이 어떻게 될지 아직 알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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