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 키씸미에서 일어난 일
성매매 적발 함정수사관에 의해 57세 어머니와 31세 딸이 체포되었다.
얼굴이 비슷한 이 둘은 모녀관계였다고 한다.
함정수사관은 backpage.com에 있는 SeXy MILF라는 광고를 보고 수상하게 여겨 제시된 번호에 전화를 한 뒤 30분에 100달러의 요금으로 모텔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자신의 잦이를 움켜쥐며 방으로 유인하는 여성(母)를 보며 바로 동료를 불러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한다.
이 모녀는 "아직 돈도 안 받았는데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다는거야!"라며 땍땍거렸고 욕실에 있던 여성(딸)도 섹시한 차림으로 대기하다가 상황을 보고 숨어있었는데 결국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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