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
말레이시아 클랜주에서 일어난 일
17살 소년이 동생과 함께 폭죽을 가지고 놀다가 손 안에서 폭죽을 폭발해 부상을 당했다.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손가락 3개가 없어지고 뼈가 밖으로 튀어나온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치료는 했지만 손가락은 더 짧아졌다고 한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