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와와 파키스탄의 북동부쪽 국경에 위치한 산악지대 카슈미르에 있는 어느 병원으로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찾아온 18살의 환자
의사는 이 환자의 난소에 생긴 낭포를 발견하고 적출 수술을 진행하였다.
수술시간은 총 2시간이 걸렸으며 적출은 성공
적출한 거대 종양의 무게는 21kg이었으며 이건 거의 세계급이라고 한다.
의사는 소녀의 체력이 다해 죽는줄 알고 수술을 하면서 매우 긴장돼 자기가 죽을뻔했다고 한다.
그리고 종양은 5~6개월동안 환자의 체내에 있었다는 모양
덤으로 의사는 수술비를 낼수 없는 가난한 환자를 위해 특별히 수술비는 받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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