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1위
제 2차 세계대전(1939~1945, 중일전쟁 포함시 1937~1945,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
연합국, 추축국 총 사망자 60,000,000~80,000,000명
2위
몽골의 대원정(1206~1337, 유라시아 전역)
사망자 40,000,000~70,000,000명
인종 청소
1위
고무 학살(1885~1924, 벨기에령 콩고 자유국)
사망자 3,000,000~15,000,000명 이상
공동 1위
홀로코스트(1942~1945, 중립국을 제외한 유럽 전역)
사망자 5,000,000~11,000,000명
2위
아르메니아 학살(1915, 하미디예 학살 포함시 1894~1915, 아르메니아)
사망자 800,000~1,500,000명
제노사이드를 제외한 단일 대량 학살
1위
난징 대학살(1937, 중화민국)
아사카노미야 야스히코(朝香宮鳩彦王, 1887~1981, 일본 제국)
전후 왕족이라는 이유로 불기소, 1981년 자연사.
사망자 50,000~300,000명
2위
바비 야르 대학살(1941, 우크라이나 SSR)
파울 블로벨(Paul Blobel, 1894~1951, 나치 독일)
전후 뉘른베르크 재판에 기소, 교수형 언도
1951년 처형
사망자 33,771명 이상
기아
1위
중국 대약진 운동(1958~1962, 중화인민공화국)
사망자 15,000,000~55,000,000명
2위
북청 대기근(1876~1879, 청)
사망자 9,000,000~13,000,000명
홍수
1위
중국 대홍수(1931, 중화민국)
사망자 2,500,000~3,700,000명
2위
황하 대홍수(1887, 청)
사망자 900,000~2,000,000명
단일 전투
1위
레닌그라드 포위전(1941~1944, 소련)
사망자 1,117,000~4,500,000명
2위
스탈린그라드 전투(1941~1942, 소련)
사망자 1,250,000~1,798,619명
공동 2위
바그다드 포위전(1258, 아바스 왕조)
사망자 250,000~2,100,000명 + 수치 불명의 민간인들
폭격
1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1945, 일본 제국)
사망자 129,000~246,000명
2위
도쿄 대공습(1945, 일본 제국)
사망자 84,000~200,000명
인신 공양 및 집단 자살
1위
아즈텍의 인신공양(1400년경~1521, 아즈텍 제국)
사망자 300,000~1,500,000명
2위
오키나와 전투 당시 일본 민간인들의 집단자살(1945, 일본 제국)
사망자 80,000~80,400명
테러
1위
9.11 테러(2001, 미국)
사망자 2,996명
2위
야지디 공동체 폭탄 테러(2007, 이라크)
사망자 796명
시위, 봉기, 폭동, 민주화 운동
1위
펀자브, 벵골 종교충돌(1947, 인도)
사망자 200,000~500,000명
공동 1위
시리아 민주화 운동
혹은 시리아 내전(2011~현재, 시리아)
사망자 220,000~329,000명
2위
바르샤바 봉기(1944, 폴란드)
사망자 250,000명 이상
반란, 내전, 내란
1위
태평 천국의 난(1850~1864, 청)
사망자 20,000,000명 이상
2위
안녹산의 난(755~763, 당)
사망자 13,000,000명 이상
연쇄살인
1위
루이스 가라비토(Luis Alfredo Garavito Cubillos, 1957~현재, 콜롬비아)
희생자 최소 138명, 추정치 300명 이상
1,853년형 선고, 현재 복역중
2위
페드로 로페즈(Pedro Alonso López, 1948~현재, 콜롬비아·페루·에콰도르)
희생자 110~300명 이상
20년형 복역 후 콜롬비아로 추방, 현재 행적 불명
대량살인
1위
노르웨이 연쇄 테러(2011, 노르웨이)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Anders Behring Breivik, 1979~현재, 노르웨이)
희생자 77명, 상해자 최소 319명
법정 20년형(사실상 무기징역) 선고, 현재 복역중
2위
우순경 사건(1982, 대한민국)
우범곤(禹範坤, 1955~1982, 대한민국)
희생자 62명, 상해자 33명
사건 이후 수류탄으로 자살
항공사고(9.11테러 제외)
1위
테네리페 참사(1977, 스페인)
사망자 581명, 생존자 61명
2위
일본항공 123편 충돌사고(1985, 일본)
사망자 520명, 생존자 4명
하이재킹 사고
1위
9.11 테러(2001, 미국)
2,996명 전원 사망
2위
에어인디아 182편 공중폭발(1985, 인도)
329명 전원 사망
항공기 격추
1위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사건(2014, 우크라이나)
298명 전원 사망
2위
빈센스 호 이란항공 655편 격추사건(1988, 호르무즈 해협 상공)
290명 전원 사망
선박 사고
1위
'빌헬름 구스틀로프' 격침 사건(1945, 발트 해)
9,000명 이상 전원 사망
2위
'고야' 격침 사건(1945, 발트 해)
사망자 6,000~6,700명 이상
비전시 선박 사고
1위
MV 도냐 파즈 호 침몰 사고(1987, 필리핀 해)
사망자 4375명, 생존자 26명
2위
SS 컁야 침몰 사건(1948, 황푸 강)
사망자 2,750~3,920명
폭발 사고
1위
타이완 군용선박 폭발 사고(1948, 중화민국)
사망자 6,000명 이상
2위
브레스치아 탄약고 폭발(1769, 이탈리아)
사망자 3,000명 이상
산업재해, 환경재해
1위
보팔 가스 누출사고(1984, 인도)
사망자 3,787~19,000명 이상, 현재도 증가 중
2위
미나마타병 사건(1932~1968, 일본)
사망자 1,784명 이상
원자력 사고
1위
체르노빌 원전 폭발(1986, 우크라이나 SSR)
사망자 31명, 하지만 꾸준히 피해자가 발생하여 현재 사건 관련 사망자 4,000명 이상
2위
키시팀 사고(1957, 소련)
사망자 200명
우주 사고
1위
챌린저호 공중폭발사고(1986, 미국)
사망자 7명 전원 사망
공동 1위
컬럼비아호 공중폭발사고(2003, 미국)
7명 전원 사망
2위
아폴로 1호 화재 사고(1967, 미국)
3명 전원사망
스포츠 사고
1위
홍콩 해피밸리 레이싱코스 화재사건(1918, 홍콩)
사망자 590명
2위
리마 올림픽 평가전 참사(1964, 페루)
사망자 328명
스모그
1위
런던 스모그(1952, 영국)
사망자 12,000명
2위
석탄 스모그(1885, 영국)
사망자 2,200명
고속철도 사고
1위
윈저우 고속열차 추락사(2011, 중화인민공화국)
사망자 400명 이상
2위
에세데 탈선사고(1998, 독일)
사망자 103명, 상해자 88명
철도 사고
1위
스리랑카 열차 전복 사고(2004, 스리랑카)
2위
생미셸드모리앵 탈선 사고(1917, 프랑스)
사망자 800~1000명 이상
고의적 사고
1위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사고(1999, 대서양)
234명 전원 사망
2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2003, 대한민국)
사망자 192명
건물 붕괴
1위
라나 플라자 붕괴사고(2013, 방글라데시)
1,129명 사망
2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1995, 대한민국)
사망자 502명, 상해자 937명
폭설
1위
1972 이란 폭설
사망자 4,000명 이상
2위
스웨덴군의 죽음의 행진(1719, 스웨덴)
사망자 3,000명 이상
산사태, 눈사태
1위
후아스까란 눈사태(1970, 페루)
사망자 20,000명 이상
2위
쥐트티롤 눈사태(1916, 이탈리아)
사망자 10,000명 이상
지진
1위
산시 대지진(1556, 명)
사망자 830,000명 이상
2위
탕산 대지진(1976, 중화인민공화국)
사망자 242,000~655,000명
해일
1위
크레타 해일(365, 고대 그리스)
사망자 300,000~600,000명 이상
2위
2004년 동남아시아 쓰나미(2004, 인도네시아·태국)
사망자 280,000명 이상
열대성 저기압
1위
사이클론 볼라(1970)
사망자 500,000명 이상
2위
코링가 사이클론(1839, 인도)
사망자 300,000명 이상
토네이도
1위
달랏푸르-살투리아 토네이도(1989, 방글라데시)
사망자 1,300명
2위
동파키스탄 토네이도(1969년, 방글라데시)
사망자 923명
폭풍
1위
바르가스 폭풍(1999, 베네수엘라)
사망자 15,100명
2위
리우데자네이루 폭풍 및 산사태(2011, 브라질)
호수 분출
1위
니오스 호수 가스 분출(1986, 카메룬)
사망자 1,744명
2위
모논 호수 가스 분출(1984, 카메룬)
사망자 37명
건물화재
1위
Church of Company 화재 사건(1863, 칠레)
사망자 2000명 이상
2위
극장 화재(1893, 청)
사망자 1995명
산불
1위
위스콘신 페시티고 산불(1871, 미국)
사망자 1,200~2,500명
2위
쿠르샤-2 화재(1936, 소련)
사망자 1,200명 이상
폭염
1위
2003년 유럽 대폭염(2003, 유럽 전역)
사망자 70,000명 이상
2위
2010 러시아 폭염(2010, 러시아)
사망자 56,000명 이상
화산폭발
1위
탐보라 화산 폭발(1815, 인도네시아)
사망자 92,000, 화산재 기근으로 인한 간접 사망자 750,000명 이상
+기후까지 바꾸어 미국과 유럽에선 6~8월에 서리가 내려 여름이 잠깐 없어지고
1년간 화산재로 인한 특이한 석양을 관측할 수 있었음.
지구 평균 기온까지 내려버리는 위엄을 기록.
2위
크라카토아 화산 폭발(1883, 인도네시아)
사망자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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