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한 바람둥이 청년이 사망하자 그의 장례식장에 수십명의 여성들이 추모객으로 왔는데 사인이 에이즈로 밝혀서 모두 멘붕에 빠짐심지어 이 청년을 치료하던 의사의 딸과도 교제를 했는데 환자의 병명을 공개하면 안되는 법 때문에 아버지가 딸을 말릴 수가 없었다고..현재 이 청년의 부모를 상대로 에이즈에 걸린 아들이 다른 여성들과 교제하는데 방관을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했고 이 청년과 교제했던 40여명의 여성들이 에이즈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벌써 2명은 에이즈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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