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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에들레이드에서 일어난 일
어느 민가의 실내에 갇혀 지낸 14마리의 고양이들
아무것도 먹지못해 너무나도 배가 고팠던 고양이들은 결국 서로를 먹기 시작해 13마리가 죽고 1마리만이 남아있었다.
일부러 이런 짓을 했던 이 집의 주인은 정신질환이 있었으며 동물학대죄로 재판을 받게되었다고 한다.
이 사진들은 동물학대방지협회에서 조사를 위해 이 집에 들려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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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고양이는 트루퍼라는 이름이 지어져 다른 새 주인에게 맡겨져 잘 살아가고있다고 한다.
무슨 만화내용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