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거의 다 끝나고 신랑이 장인어른 데려다 주다가 삼촌이 기념으로 내가 축포 쏠게! 이러고 총을 장전하고 있었는데 총이 발사되버렸고 신랑은 머리에 맞음 당황한 가족들은 바로 병원에 신랑을 보냈으나 신랑은 총맞고 1시간 후에 사망함
이 삼촌은 강도에 대비해 항상 총을 휴대하고있었는데 그런 총의 오발로 신랑이 죽게될줄은 본인도 몰랐을듯
삼촌은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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