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를 뽑았다가 과다출혈로 사망한 사례입니다.
현재 이러한 사례는 이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 유명한 랜디존슨의 비둘기 스트라이크 영상입니다.
이 사건을 본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선
새가 날아가다가 시속 153km로 날아가는 야구공에 부딪혀 죽을 확률을 계산해본결과
무려 190억 분의 1이란 확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불쌍한 비둘기...
번지점프도중 번지줄이 목에 감기는 영상입니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는 줄을 벗겨내려 했지만
오히려 거친줄에의해 얼굴살만 계속해서 까지고, 결국 의식을 잃었지만
이후 구조되면서 다시 의식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천만다행히도 그는 목도 안다치고 살아남았죠.
현재 이러한 사고는 전세계에서 단 2번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분은 결혼을 한뒤 극악의 확률이긴 했지만
해당사고를 또 겪을까봐 번지점프는 끊었다고 합니다.
차량화재로 인해 범퍼안의 압축가스가 팽창하다못해
분사되며 범퍼가 날아간 사례입니다.
mythbuster에 왔던 이 호기심은
차량화재로 인해 범퍼안의 압축가스가 로켓처럼 분사되어 범퍼가 날아가면 최대 50피트(약 15m)를 날아간단거였는데
우연히도 실제 피해자를 찾았죠.
그런데 그 피해자의 사례는 50피트가 아닌 15피트였습니다.
거기다 실험을 해본 결과
차량 범퍼에는 범퍼안의 가스로인해 범퍼가 로켓처럼 날아가는걸 막기위한
화재시 가스가 빠지는 장치가 있기에
이 가스가 빠지는 장치가 다 고장나서 진짜로 날아갈 확률을 계산해본결과
100만분의 1도 안되는 극악의 확률이란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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