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키우는것을 포기해서 살기위해 쓰레기만 먹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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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어난 일

 

2014년 7월 말에 경찰이 발견하여 보호한 소녀 청청(倩倩)

 

지하2층의 전기도 없는 방에서 살아온 청청은 사람들이 먹다 남긴 음식이나 곰팡이 빵을 먹어가면서 겨우겨우 살아왔다고합니다

청청한테는 아빠가 있긴한데 아빠가 별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지않아 사람들한테 구걸하며 살아오고있었고

청청의 엄마는 아이를 돌보는데 관심을 가지지않은데다 게임중독이었고 결국 얘를 버리고 도망을 갔습니다  

청청이 발에 부상을 입은것은 엄마가 다리에 끓는물을 부었기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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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청청 아빠

 

구걸하면서 딸한테 밥 하나 제대로 챙겨주지도 않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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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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