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일어난 일
Melissa Mazzeo(51)가 토요일 오후 뒷골목의 헌옷수거함의 입구에 목이 끼어 도움을 요청하고 있던걸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
근처 제과점을 통해 경찰에게 신고가 들어왔고 경찰이 도착했을때부터 여러모로 지쳐있었던 여성은 경찰이 몇시간동안 꺼낼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헌옷수거함에 목이 낀채 사망해버렸습니다
여성은 오래전부터 쇼핑카트를 들고와서 갈고리같은걸로 옷을 훔친 전과가 있으며 제과점에서도 절도를 하여 출입금지 명령이 내려져있는 전과가 있어서 그녀가 죽은 원인이 헌옷수거함에서 옷을 훔치려다가 목이 헌옷수거함에 끼어 사망한걸로 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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