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미국을 경악시켰던 얼굴 씹어먹은 사건

혐주의) 미국을 경악시켰던 얼굴 씹어먹은 사건 


2012년 지난 26일 미국 마이애미의 한 고속도로에서 사람의 얼굴을 씹어먹는 사건이 발생했음. 
가해자는 루디 유진(31) 피해자는 노숙자로 로날드 팝포(65) 얼굴 80%정도 상처를 입고 생명의 지장은 없음. 

가해자 루디 유진은 16세부터 마약 소지 등의 혐의로 8번이나 체포됐으며 유진은 발견 당시 나체 상태였으며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으르렁 거리며 피해자의 얼굴을 입술,귀,코 등 얼굴 피부를 80%가량을 계속해서 뜯어먹음. 결국 경찰의 총격 6발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함. 

그 당시 폭력성과 공격성을 유발하는 환각제의 일종인 '배스솔트'를 투약한 상태인줄 알았는데... 






미국 사회를 경악케했던 식인 사건의 용의자 루디 유진(31세)의 부검 결과가 발표됐음. 

지난 11일 외신은 지난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도로변에서 나체로 노숙자의 얼굴을 물어뜯다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루디 유진이 인육을 섭취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음. 

부검 결과, 그의 위 속에서 다량의 알약만 검출됐을 뿐 인육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치아 사이에 낀 인육이 전부인 것으로 나타남. 

또한, 그가 합성마약 `배스 솔트`에 중독됐을 것이라는 경찰 추정에 대한 증거도 찾지 못함.. 




사진 有有有 조금 징그러움. 

↓ 




혐주의) 미국을 경악시켰던 얼굴 씹어먹은 사건 

로날드 팝포는 안면 80%가 손실되었지만 건강하고 심하게 손상된 얼굴 피부는 딱지로 덮혀있고 오른쪽눈은 실명 나머지 왼쪽눈의 시력회복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함. 코와 피부는 피부이식 수술로 복구했다고함. 










혐주의) 미국을 경악시켰던 얼굴 씹어먹은 사건 

같은 마이애미에서 3살된 아이를 폭행하고 애완견까지 죽인 여자가 아이를 들고 도망쳐 나오는 남자친구를 알몸으로 추적하다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도 속출.. 






참고로 배스솔트는 다량 복용시 같은 반응들이 나오는데.. 몸이 타는듯한 느낌과 함께 의식이 있는 상태여도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하고 옷을 다 벗어 나체상태로 이상한 소리를 내며 폭력성,공격성이 짙어지는 환각마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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