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자동판매기

여기에 한대에 자동 판매기가 있다.

누구도 안 지나가는 민가의 골목에 설치된 신비한 자동판매기


가장 신기한건 상품 모두가 850원이라는것

이 자동 판매기를 사용한 것은 지금까지 4명뿐이었다.


처음에는 미국인 

"콜라"를 벌컥 들이마셨다.


두번쨰는 일본인

처음 먹을떄 다소 맛이 이상하다고 느낀 일본인은

"죽음의 주스"를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다.

일본인은 죽었다.


세번쨰는 인도인

"죽음의 주스"를 벌컥 들이켜서 한번에 마셨다.

인도인은 멀쩡했다.


네번째는 영국인

"토마토 주스"를 한번에 들이켰다.


자동판매기의 주인은 생각했다.


일본인은 정말 멍청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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