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소녀와 32세 남자의 사랑..그리고 SNS

평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송양 





가출 테크트리를 타게 된다 





거기서 지인의 소개로 32세 박씨를 만나게 되는데 





나이차를 극복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둘은 동거를 하게 되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잦은 다툼을 반복 





송양은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돌아감 





32세 박씨 아재는 부들부들하게 되고 스토커가 되버림 





송양은 어쩔 수 없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는데 





신고했다는 사실에 오히려 뚜껑이 열려버림 





결국 납치해버림...... 





15세 여중생 사육.avi 









납치 당하는 송양 





납치까지 당하고 무서웠던 송양 





박씨아재를 재우고 도망가버림 





대학병원에 숨은 송양 





그리고 바로 경찰에 신고함. 여기까지 보면 참 똑똑한데... 





깊은잠에서 깨어난 박씨아재는 송양이 없어진 걸 알게되고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송양을 찾기 시작함 





하지만 송양이 그새 자기가 병원에 있다는 걸 SNS에 올림 





결국 박씨 아재는 위치를 알아내고 





송양 발견 





도망치는 걸 





칼로 난도질 





그자리에서 즉사.... 

그놈의 SNS가 머라고... 





경찰 등장 







추격전까지 벌임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 







그런 박씨아재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