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영화는 "알카트라즈 탈출" 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임.
알카트라즈는 악명 높았던 범죄자들이 수용되었던 연방교도소로
‘탈출 불가능’으로 알려질 만큼 미 전국에서 경비가 가장 삼엄한 감옥임.
오늘의 주인공 모리스. 절도와 은행강도 등으로 이 교도소에 오게 됨.
그렇게 지옥같은 교도소 생활이 시작되고...
옆방 동기와 인사를 나눔
다음날 아침 동기들에게 교도소 관련 애기함.
그날 밤 모리스는 이 교도소의 흠을 찾게됨.
대충 시나리오를 구성한 후 같이 탈옥을 감행할 동기들에게 동의를 얻고 바로 실행에 들어감.
그날 밤 탈옥을 감행하기로 한 동기들은 각자 방에서 손톱깎기로 구멍을 계속 팜.
이때 손톱깎기로 파기엔 너무 한계를 깨달은 모리스는 좀 더 수월하게 파기위해 숟가락을 얻음.
그날 밤 잡지주는 담당서기한테 정보를 얻음.
그렇게 모리스는 용접 도구를 작업장에서 얻은 후 숟가락을 날카롭게 하기 위해 용접에 들어감.
완성.
계속 구멍 작업을 하던찰나
감시가 돌고
옆 방에서 순찰 신호 주는 동기.
자는 척 시전
평소 모범수였던 모리스는 다행히 의심을 피함
구멍을 다 파고 통로 안에 진입해 보지만..
철망에 막혀버린 탓에 그것을 뚫을것을 찾게 됨.
작업장에서 재료를 구해보지만
탐지기에 걸림
하지만 대놓고 손에 들고간 모리스
수작 ㄴㄴ
하지만 그래도 뺏김.
사실 몰래 구두에 하나 더 넣어둠 ㅋ
그날 밤 구멍을 뚫은 통로에
다시 원상 복구가 된 듯 위장한 후
자신을 위장할 인형탈을 만듦
오~
그대로 위장
철망을 뚫어 ㄱㄱ
철망은 뚫었지만 그 다음 단계인 창살을 깨서 올라가야 하는데 손이 닿지않음
그 사이 순찰이 또 돌고
모리스(프랭크)에게 순찰 신호를 주는 옆방 동기
??
다행히 재빨리 눈치채 원 위치한 모리스.
탈옥에 감행할 재료를 거의 다 확보
다음날 음악실 피아노 위에 있는 드릴을 슬쩍하는 모리스.
하지만 재빨리 몰래 가방을 바꿔치기해 위기 모면
그날 밤 무사히 창살 제거 성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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