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소방관



2013.5.24 중국 저장성 진화현에서
 
애를 낳고 부모가 화장실 변기에 버린 후 물을 내려버렸으나
 
건물 주인이 공공 화장실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며 신고를 했고
 
소방관들이 화장실 파이프를 뜯어내 구조해냄.
 
구조된 아기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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