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강간 나무 (Rap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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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렸다가 저장도 못한 채 일베 심의규정에 위반하는 부분이 있었는지 삭제 당해서 일부 이미지를 제거하고 다시 올린다.

 

이해해 주기 바래.

 

뜬금없이 강간 나무 (Rape Tree) 라고 제목에 써놔서 소원을 빌면 ㅍㅍㅅㅅ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나무인가 생각하는 게이들도 있을 거야.

 

그걸 설명하기 전에 먼저 멕시코가 얼마나 여성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나라인지를 알아야 해.

 

멕시코라는 나라가 경찰이나 군과도 맞짱을 뜰만큼 마약 조직의 힘이 강대한 나라라는 사실은 잘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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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 들면 시장이고 경찰관이고도 없고, 심지어는 대통령도 죽이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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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미국에 마약을 운반할 용도로 20억을 들여 건조한 마약 조직의 반잠수정이야.

 

20억 하면 ㄷㄷ한 금액이지만 이 반잠수정에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마약의 순수익이 2천억원을 넘기 때문에 마치 중고차 버리듯이 발각되면 바로 미련없이

 

버리고 도주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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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막강한 마약 카르텔의 자금력 덕에 무기와 실탄은 넘쳐나고, 이를 과시해서 더 큰 힘을 가지는 길만 남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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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경찰서나 경찰차 따위는 실탄 사격장 표적에 불과하지. 그냥 갈기고 ㅌㅌ하면 되니까.

 

 

이 여성 변호사는 이러한 마약 조직의 행태에 대해 매스컴 등에 나가서 크게 비난하며 반드시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실제로도 많은 법률적인 실적을

 

거두기도 했어. 그리고 결과는?

 

 

어느 날 제타스 카르텔에 의해 길거리에서 한 무더기 고깃덩어리가 되어 발견되지.

 

시신의 상태로 보아 평소 조직원들이 즐기던 전기톱 해체가 아닌 도끼나 정글도로 썬 다음 뜯어버린 걸로 보여.

 

  

 

이 여자는 멕시코 지방 결찰관으로 동료도 다 마약 조직원들에게 살해당하고, 남편도 살해 당하고 해서 최후까지 무기를 들고 마약 조직과 맞서 싸웠던 사람이야.

 

결과는?

 

 

동료 경찰관들에 의해 검은 비닐에 덮히는 신세.

 

 

그리고 2011년 1월 24일, 미초아칸 주의 시장이었던 마리아 산토스 시장은 무려 세 차례나 되는 총격을 당하면서도 그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며

 

오히려 마약 조직과의 철저한 항전을 결의하지.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의 남편도 마약 조직원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기도 해. 그런 폭력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신념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이었지. 그런데 결과는?

 

 

결국 2012년 11월 14일 딸이 행방불명 되고 결국 3일 후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지.

 

그리고 훗날 이 용감한 여시장님도 결국 이승에서 로그아웃 당하고 말아.

 

 

이처럼 용감하게 저항해도 소용없는 마약 조직을 무슨 수로 말리겠어?

 

그러다보니 마약 조직원들이 여성들을 강간하면서 무능한 멕시코 경찰들에 대한 조롱의 의미로 피해 여성의 속옷을 나무에 걸어두곤 하는 행동을 하는데,'

 

여기서 '강간 나무(Rape Tree) 가 유래된 거야.

 

 

당연히 이 놈들은 대낮이고 도시고 농촌이고를 가리지 않지.

 

 

오히려 멕시코 여성들은 이 마약조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안심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건 살아남았기 때문이야.

 

보통은 전기톱 등으로 썰어서 죽어가는 모습을 스너프 필름등으로 유통하기도 하고, 암매장은 담배꽁초 버리듯하니 그럴 만도 하지.

 

 

이렇게 교외의 강간 나무들에서 수거되는 속옷들이 이 정도니 얼마나 멕시코 여성들의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당하는지를 잘 알 수 있지.

 

 

그래도 그나마 시체라도 발견되면 다행이지.

 

이 아저씨는 별명이 '스튜 메이커' 라고 불리는 산디아고 메자 라는 인물인데, 600달러를 주면 드럼통에 산이나 가성 소다를 채워서 그걸로 시체를 녹여서 증거가

 

남지 않도록 처리하는 일을 하다가 검거된 사람이지. 왜 '스튜 메이커' 인지 이해가 가盧?

 


 

이런 나라에서 여성의 인권이 보장될 리가 없고.

 

강간 나무로도 쉽게 알 수 있지만, 이런 멕시코의 사례를 볼 때 치안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여성이 얼마나 무력한가를 잘 알 수 있음.

 

국가에 대해 여성의 인권을 운운하며 지나치게 요구를 하는 뇬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국가가 개인의 안전을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주장이 가능하다는 사실

된장보슬짓도 국가가 안전을  보장해주니 가능한 일이니까.

 

멕시코 처럼 빤쓰가 나무에 걸리지 않는 나라라는 사실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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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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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알
저 나라 여성인권이 최악으로 참담한거지
회사 안다니누? 회사만 가도 개저씨들이 성희롱 농담 ㅈㄴ 하는건
저정도의 인권유린이 아니니까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으라는거누?
뇌 어딨누
싸가지없는 한국년들 저기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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