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세계 마이크로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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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개미
사람 어금니
모기
옴벌레
나비비늘 
나비의 입입니다. 마치 용수철처럼 돌돌 말려있습니다
쇠똥구리의 머리부분입니다
사슴벌레의 집게턱과 혀입니다. 사슴벌레는 위 사진에 나온것처럼 붓과 같은 혀를 사용해
수액을 핥아먹으며 살아갑니다. 집게턱은 전투용으로 먹이활동과는 상관이 없죠 
장수풍뎅이의 입부분입니다. 장수풍뎅이 역시 사슴벌레와 마찬가지로 수액을 먹고 살기
때문에 붓처럼 생긴 혀로 수액을 핥아먹습니다.
초파리의 머리입니다
파리의 입 부분을 100배 확대한 사진입니다. 파리는 소화액을 토해서 먹이위에 뿌린 후
먹이가 녹으면 다시 빨아서 먹는 독특한 방법으로 먹이를 먹습니다
볼펜의 끝 부분을 75배 확대한 사진
 
숯을 750배 확대한 사진입니다. 숯에는 저러한 구멍이 무수히 많게 뚫려 있어서 정화를
하는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벼룩의 머리부분입니다
벼룩의 발톱입니다
개미의 머리
개미의 손톱
꿀벌의 침입니다. 침의 표면이 톱니처럼 되어있어서 한번 박히면 다시는 빠지지 않고 적의
몸에 남아있게 됩니다. 결국 벌은 죽게 되죠
말벌의 침입니다. 꿀벌침과 배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말벌의 침은
표면이 매끄러워서 적을 찌른 후 다시 빼낼수 있기 때문에 침을 쏴도 말벌은 죽지 안으며
몇번씩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딱정벌레의 한 종류인 길앞잡이의 머리부분입니다
모기의 머리부분을 200배 확대촬영한 모습입니다
소금쟁이의 머리부분입니다
 
물장군의 입입니다. 물장군은 소금쟁이와 같은 노린재목에 속하는 물장군은 날카로운
주둥이로 먹이감의 몸을 뚫고 그안의 체액을 빨아먹습니다

같이 살지만 보이지는 않는 마이크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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