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좌빨과 수꼴








저 두 사진이 사실 한 사진이다

방콕에서의 만행이라는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인데

저 의자로 내려치는 사람은 극우익인데 좌파를 잡고 때리는 모습이다.

이 사진이 전하는 바가 뭔냐면

사진은 왜곡될 수 있다는거다.

매체에서 우익쪽 매체면 저 웃는 사진을 부각하고 좌익이면 저 의자쪽을 강조하겠지

어떠한 한쪽만 보고 편향적인 사고를 하는건 매우 위험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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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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