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이상한여자랑 러브호텔에 다녀왔는데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02:29.44 ID:4vwnglmT0
오늘 아침쯤에 일어난 일인데 무서워서 아직도 떨림이 멈추질 않아
누군가가 들어줬으면 해서 친구한테 메일을 보내봤는데도 답장이안와orz
지금까지 계속 혼자서 덜덜 떨고 있었는데 vip가 있다는걸 이제야 깨달았다w
그런 이유로 좀 들어줘…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02:52.77 ID:UHAJQ3rL0
하지만 거절한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04:32.05 ID:2+OEwCsp0
빨리 써버리고 씻고 자라

10 :1:2007/08/16(木) 17:05:54.84 ID:4vwnglmT0
우와ww너무한다w그래도 쓰게 해줘
5월초반쯤에 갑자기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어졌어
하지만 원한다고 만남이 생기는것도 아니고해서
만남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는 여자들한테 잔뜩 메일을 보냈다.

그래도 답장이 온 건 조금뿐
그리고 그중에 꽤 길게 연락을 한 여자가 있었어

22 :1:2007/08/16(木) 17:09:52.87 ID:4vwnglmT0
그냥 평범한 잡담만 잔뜩 했었다
회사 일의 푸념이라든가, 친구들 이야기라던가, 취미라던가
이상한 말같은건 딱히 없었다
하지만 가끔씩 메일 문장중에 의미없는 스페이스가 있었다

사진교환은 여자가 교환하기 싫다고 해서 안하고 있었다
전 주에 "만날까?" 라는 이야기가 됐는데
엄청 불안했지만

어제 정오쯤에 그녀와 만났습니다.


25 :435:2007/08/16(木) 17:11:05.32 ID:GmxK105m0
wktk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11:56.77 ID:dUrZsTUU0
빨리, 빨리 wktk하고있으니까 빨리!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12:12.77 ID:5pIStgHeO
wktk

33 :1:2007/08/16(木) 17:13:09.85 ID:4vwnglmT0
미인은 아니었지만 폭탄도 아니었다.
그냥 평범했었다.

점심먹고, 영화보고, 저녁을 먹었다.

메일 할 때 야한이야기는 전혀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호텔에 갈 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상대쪽에서「오늘 자고가는거지?」라고 말해왔다.

그래서 호텔로 갔다.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13:39.41 ID:NGmGAcwb0
wktk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13:59.45 ID:dUrZsTUU0
순진하게 따라가버린건가

42 :1:2007/08/16(木) 17:15:57.54 ID:4vwnglmT0
오랫만에 하는거라서 기뻤던 반면
그런 이야기는 하나도 안했었는데 괜찮을려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호텔의 소파에서 한동안 메일했을 때 처럼 이야기했다.
밖에서는 긴장해서 잘 웃어주지않았던 그녀도 웃어줘서 꽤 기뻤다.


그래서 문득 신경이 쓰였던 스페이스에 대해서 물어봤다.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16:29.83 ID:1cFs4rC80
wktk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16:30.65 ID:dUrZsTUU0
wktk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17:10.22 ID:miSVAwSq0
아무도 스페이스 신경쓰지 않고있었는데 갑자기 꺼내지마www

73 :1:2007/08/16(木) 17:20:31.71 ID:4vwnglmT0
나「메일에 말야, 가끔씩 스페이스 있었잖아」
여자「스페이스?」
나「봐봐, 문자랑 문자사이에 가끔씩 의미없는 스페이스가…」
여자「에? 거짓말. 그런게 있었어?」

그녀는 이야기를 피하려고하는 느낌이었다.

나도 거기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그정도로 묻는걸 멈췄다.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0:37.24 ID:xys72vhW0
정신질환자잖아wwwwww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1:28.94 ID:TWh5zZsU0
그거 몰스 신호 아냐?

82 :1:2007/08/16(木) 17:21:56.81 ID:4vwnglmT0
뭐랄까 시나 그런 느낌의 스페이스가 아니야

오늘은 회 사일이 힘들었습니다. 나씨는 어땠습니 까?

같은 느낌이으로말야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2:47.47 ID:oo2Y4lpp0
이건 스페이스를 쓴 몰스 신호네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3:10.84 ID:i8JqZ+rK0
>>82
행을 바꿀 생각으로 넣은 공백아냐?

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3:27.48 ID:Ce7c4+pvO
아아 알았다.
그 여자는 우주인이었구나

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3:33.98 ID:Llb+EIezO
무서워! 테라호러wwwwww

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3:45.00 ID:miSVAwSq0
>>82
그거 무슨 저주메일?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3:55.65 ID:3huYWKnnO
이 이야기 밤에 들었으면 무서웠겠지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3:57.43 ID:wxCiKFxi0
>>82
무서워워워워어어어어어어www
잘도 만날 생각이 들었네

101 :1:2007/08/16(木) 17:24:42.92 ID:4vwnglmT0
나는 어쩌다보니까 세크로스해버렸다w처럼 되는건 싫어서 물어봤어


호텔에 왔다는건 해도 된다는거야?라고
그랬더니「나씨가 좋다면」라고 대답을 하길래 개시를 했습니다.

키스하거나, 가슴을 주물르거나, 이것저것 전희(前戯)라는 녀석을.
이때는 완전히 평범하다는 느낌으로 작게 신음소리를 내거나해서
뭐... 귀여웠다.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4:48.28 ID:jYTsSZnL0
붉은 방이 생각났습니다.

http://www.geocities.co.jp/SiliconValley/4358/red_room1.html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6:53.32 ID:K10B6Zca0
>>82
행바꾸기 안쓰고 다음행으로 가려고 스페이스 넣은거 아냐?

118 :1:2007/08/16(木) 17:27:00.94 ID:4vwnglmT0
그래서 쿤니를 하려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려고 했더니

「안돼! 부끄러우니까 거기는 핢지말아주세요…」

라고 말하는 겁니다. "안돼"라는 말을 들으면 하고 싶어진다.

그랬더니 이불속에서 하는건 괜찮다고 말해서
나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했습니다.


1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27:28.50 ID:Ce7c4+pvO
최근의 더치와이프는 메일도 보내주는거군요

135 :1:2007/08/16(木) 17:29:18.22 ID:4vwnglmT0
잠시동안 핢고 있었더니 그녀도 조그맣게 신음해주어서
기분이 좋아져서 다행이네 라는 생각으로 계속 핢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불을 뒤집어 쓰고있어서 잘 안들렸지만
탕 탕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귀 근처에서


1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31:46.49 ID:2ORlwso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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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i'  /_,,;-‐''′     ゙:、    ゙i
                    i   `i           ゙:、   ;゙ヽ、


151 :1:2007/08/16(木) 17:32:03.99 ID:4vwnglmT0
이불을 걷어내는건 싫어하니까 어쩔수없지만
신경이 쓰여서
이불에 살짝 틈을 만들어서 오른쪽을 훔쳐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녀의 팔이 탕! 탕! 하고 이불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팔을 굽혔다가 쓰러트리는 듯한 느낌으로 탕! 탕! 하고


182 :1:2007/08/16(木) 17:36:08.65 ID:4vwnglmT0
이런식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처음에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신경쓰여서 이불을 젖히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다.

그랬더니 얼굴을 확 감추면서 「부끄러워!」라고 말했다.

「미안, 역시 핢는건 싫어?」라고 물어봤더니 그녀가 이쪽을 바라봤다.

그랬더니 아랫입술쪽에 피가 베어나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깜놀

1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37:25.53 ID:+ERA7PJ+0
>>182
잠깐w무셔ww

1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38:04.68 ID:273EXrnXO
테라 드라큘라wwwwwwwwwwwwwwwwwwww

2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38:36.59 ID:TatvP+YuO
아랫입술 깨문건가?

209 :1:2007/08/16(木) 17:39:28.72 ID:4vwnglmT0
"입술에서 피나고있어" 라고 알려주니까
엣?! 하고 놀라면서 손으로 닦았다.

이제 그만하는 편이 좋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아래를 넣으려고 다리사이로 들어가니까
「또 핢아줘」라고 말하는거예요

나도 핢는건 좋아해서 바로 다리사이로 얼굴을 넣었다.

그랬더니 다시 탕! 탕! 하는 소리가.
그것도 동시에 공기가 새어나가는 것처럼 시- 시- 하는 소리도 들려왔다.


2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40:14.77 ID:Kai16npA0
부들부들부들부들

240 :1:2007/08/16(木) 17:41:58.51 ID:4vwnglmT0
이번에도 나는 이불을 뒤집어쓰고있어서 시- 시-의 정체가 뭔지는 알수 없었다.
하지만 엄청 신경이 쓰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리가 점점 커져와서
이거 숨소린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신음소리도 어느샌가 사라져서 후-후-웃! 우-웃!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269 :1:2007/08/16(木) 17:44:26.89 ID:4vwnglmT0
내가 그정도로 잘하나? 라는 생각에 조금wktk하면서 핢았더니
이불의 틈사이로 손이 보인거예요

그랬더니 손톱을 세워서 이불을 긁고 있었다.

이건 기분이 좋아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293 :1:2007/08/16(木) 17:47:04.84 ID:4vwnglmT0
정말로 전력을 다해서 긁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서 시트를 쥐는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
우선 얼굴을 보자! 라고 생각해서
다시 이불의 틈으로 올려다보는 느낌으로 그녀의 얼굴을 봤다.

일단 눈은 보이지 않았지만 이를 엄청 꽉 깨물고
후-! 후-! 하고 있는 그녀가 보였다.


329 :1:2007/08/16(木) 17:50:07.49 ID:4vwnglmT0
그래서 이불속에서「괜찮아?」라고 말을 걸어봤지만 무반응.
어쩔수 없이 이불에서 나와서 그녀의 얼굴을 봤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서웠다.

앞니로 힘껏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눈을 뒤집고 후-! 후-!라고 말하면서 오른팔로 팡! 팡! 이불을 두들기고 있었다.


3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1:14.99 ID:G6SEkb0h0
>>329
솔직히 무섭네
눈정도는 감고 있어줬으면

3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2:38.18 ID:G5de6lUv0
>>329
무서워어어어wwwwww

3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1:18.16 ID:TmqBW8uf0
알았다!>>1의 상대는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소녀였던거야!

354 :1:2007/08/16(木) 17:52:28.67 ID:4vwnglmT0
그래서 나는 쿤니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켜봤는데도 계속 그 상태
잠시 말을 걸어봤지만 계속 그 상태

뭔가 발작이라도 온건가 라고 생각해서
프론트에 전화를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3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3:08.74 ID:KwNKqjdM0
패닉장애인가・・・?
뭔가 이상한 트라우마라도 가지고 있을것같네

3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3:15.50 ID:LfIuoDsW0
상상해보니까 무섭네

3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4:23.12 ID:tZXCDLXc0
뭐랄까 >>1은 그 여자랑 69안해서 다행이네.
고O 물릴뻔했다고w 상상했더니 무섭네

3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5:36.68 ID:G5de6lUv0
>>375
듣고보니 고O가 아퍼오기 시작했다wwwwwwwwww

386 :1:2007/08/16(木) 17:55:04.38 ID:4vwnglmT0
수화기에 손을 올렸더니 그녀가 팟!하고 일어나서 나한테 안겨붙기시작했다.

그 때 나는 서서 전화걸려고 그녀한테서 등을 돌리고 있었다.

양손, 양다리로 인형뽑기 처럼 안겨져서 나는 그대로 뒤로 넘어갔다.


3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5:55.10 ID:x1KpkEva0
>>386
요괴잖아w

3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5:55.23 ID:iV19M5qu0
>>386
위험해애애애애애애애wwwwwww

뭐야 그여자wwwwwwwwwwwww

3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6:01.92 ID:tZXCDLXc0
>>386
테라 백드롭wwwww

3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6:17.35 ID:MpADQNKf0
>>1
그여자 미친거아냐?

3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6:21.00 ID:x33YwFJ40
>>386
양손,양발로 안다니 무척・・・무섭습니다.

4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6:29.36 ID:eC7CFfSkO
매달린거아냐?

4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6:33.99 ID:IPiEJ1QO0
>>386
테라 정신병자www

4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6:49.03 ID:gnygVk1FO
등을 보이면 공격해오는 타입인가

4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6:54.25 ID:VzdPoUJD0
>>386
이렇게 입니까?

<tbody> </tbody>

4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7:10.47 ID:iV19M5qu0
정신질환자들은 이런느낌인거야? 테라 무서워wwwwwwwwwwwww
 
424 :1:2007/08/16(木) 17:58:14.13 ID:4vwnglmT0
그대로 뒤로 넘어져서, 우와앗! 하고 일어나려고 했지만
뒤에서부터 양팔양다리를 모두 제압당하고 있어서 일어날수 없었다.

「잠깐, 멈춰멈춰!」

하면서 큰소리를 쳐봐도 계속 뒤에서는

「후-! 후-!」소리만 내고 있었다.

가끔 얼굴이 보였는데 입에서는 피를 잔뜩 흘리고 있었다.
손톱을 세우고 있었기때문에 내 팔이나 가슴에서도 피가 나왔다.


4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8:14.63 ID:a0U8ImoVO
처음부분만 읽었지만 문장에 이상한 스페이스를 넣는 여자
생활판인가 귀녀판인가에 확실히 있었어w

4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8:38.98 ID:NqA7N+KP0
무서워w

4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8:41.64 ID:x1KpkEva0
>>424
완전히 요괴wwwwwwwwww

4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8:57.59 ID:Kai16npA0
진짜로 무서운데 말이지

4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8:57.72 ID:eT9VZ2Q40
이거 스타워즈 최신작이지?

4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9:03.17 ID:tApv7Aav0
>>1
너 어딘가 먹혔지?

4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9:06.10 ID:SwQ5o56J0
>>424
너무 무섭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4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9:48.53 ID:cYaA+k8D0
그녀석 드라큘라 아냐?

4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7:59:50.62 ID:Riy11GJd0
바이오해저드 신작이라고 듣고

4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0:04.44 ID:NRfrdDg80
이 무슨 요괴www
레알 무서워어어어어어www

4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0:06.44 ID:273EXrnXO
가고일이라고밖에 표현할 방법이없네…

4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0:35.98 ID:e8LiZe7W0
무척 사랑받고있군요

4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1:05.29 ID:eVPwqDvvO
부들부들(((゜Д゜;))

4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1:23.33 ID:iV19M5qu0

예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얼굴의 여자라는 점이

오히려 더 무섭다

4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1:24.28 ID:yyZK9iXI0
무서워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I!!!!!!!!!!!!!!!11

4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1:27.51 ID:kQunqSMdO
방이 너무 조용하길래 무서워서 TV를 켠 나

4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1:54.94 ID:1U5gBZm80
>>424
((;゚Д゚))부들부들부들부들

480 :1:2007/08/16(木) 18:02:28.70 ID:4vwnglmT0
"아- 이제 이건 위험하다"라고 생각해서 일단 마구 소리를 질렀다.
그랬더니 내 목소리를 지우려는 듯이 그 여자 특유의

「키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라는 느낌의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거예요
이제 대화도 불가능
아아, 정말로 죽었다 죽었다! 라고 생각했다.

양팔 양다리로 나를 끼고 뒤에서 머리를 막 흔들고
비명을 지르면서 도중에 이를 꽉 깨물면서 후-! 후-! 라고…

회상하니까 다시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


4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3:05.40 ID:naTZzYLB0
키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4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3:09.63 ID:dMRnulBi0
잘도 생환했네…

4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3:09.95 ID:i8JqZ+rK0
>>480
뭐야 이 상황wwwwwwwwwwwwwwwwwww

4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3:53.00 ID:AmpNoszsO
>>480

둘이서 너무 발광하고있잖아wwwwwww

5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3:56.34 ID:ahVsj4OU0
>>480
남자의 힘보다 강한거야?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111!!11

5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3:56.60 ID:x33YwFJ40
헤드뱅잉 자중wwwwww

5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3:58.58 ID:NqA7N+KP0
요괴탄생이잖아w

5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4:00.13 ID:IPiEJ1QO0
>>480
초무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ㅓ

5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4:01.15 ID:mrmEvefw0
>>480
완전히 뭐에 씌인거잖아 그거www

5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4:12.88 ID:SwQ5o56J0
>>480
완전히 맛이갔어wwwwwwwwwwww

5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4:15.78 ID:UhCOxeC20
>아아, 정말로 죽었다 죽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

5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4:35.47 ID:MUgAw4Gx0
진짜 무섭다

갑자기 매미가 동시에 울기시작해서 쫄은 나는 치킨

5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4:52.19 ID:iV19M5qu0
>>480
저주같은거 하는 애아냐?

헌터X헌터에도
머리 긴 그런 캐릭터 있었잖아

무wwwwwwwwwwwwwwwwwww서워어어어어어

5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5:05.01 ID:+LjUndty0
>그 여자 특유의「키이에에에에에에에!」라는 느낌의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거예요

여자가 다 이상한소리를 낸다는 듯한 말투잖아w

5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5:11.78 ID:2jWHeg8Q0
>1씨 다음 스레 아직입 니까?

539 :1:2007/08/16(木) 18:05:31.80 ID:4vwnglmT0
잠시동안 그 상태로 바닥을 괴롭게 뒹굴었더니
갑자기 나를 잡고있는 힘이 약해지더니 그녀가 일어섰다.

이 때 빨리 도망갔었다면 좋았겠지만 허리가 아파서 좀처럼 일어날수 없었다.

5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5:38.18 ID:icHFGh5S0
사다코는 문제도 아니네 이건w

5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6:17.04 ID:IPiEJ1QO0
>>539
일어서w

5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6:20.84 ID:bkpaM+pxO
아무리봐도 뭔가에 씌여있습니다

5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6:34.41 ID:iV19M5qu0
>>539
어이・・・・
무슨 일을 당한거야・・・

무슨 일을 당한거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

5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6:49.69 ID:UpDfL60v0
방금왔다 엑소시스트wwwwwwwwwwwwwwwwwww

5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6:51.12 ID:AmpNoszsO
>>539
도망쳐!!

568 :1:2007/08/16(木) 18:06:58.65 ID:4vwnglmT0
미안, 신문왔으니까 잠깜만 기다려줘

5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7:22.01 ID:UpDfL60v0
>>568
죽었네

5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7:33.56 ID:tHeb8s310
>>568
나가지마!나가면 안돼!!wwwwwwwwwwwwwwwwwwww

5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7:36.09 ID:z4tmoGbp0
>>568
지    워진        다

5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7:36.50 ID:MUgAw4Gx0
>>568
엄청난 타이밍이네・・・

랄까 어이!1
도망쳐어어어어어!!!!

5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7:42.29 ID:ldwcjNgp0
>>568
사망플래그www

5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7:50.34 ID:yOkA34Jx0
>>568
끝났네

5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7:52.17 ID:p4aBwR7k0
※>>1을 마지막으로 본건 이 스레라는・・・

6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8:32.85 ID:1U5gBZm80
>>568
도망쳐!!!
신문배 달이아니라

분명   그녀라고!!!

6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8:55.51 ID:mYsz7mxo0
스페이스 무셔어어

6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09:04.19 ID:eT9VZ2Q40
>>568
이 플래그・・・・벌써 납치당했겠네

6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12:44.83 ID:pvC7RAar0
조금만기    다려
신   문깨알이
온 것같          아

689 :1:2007/08/16(木) 18:12:56.30 ID:4vwnglmT0

다녀왔어. 미안 기다리게해서

그래서 일어나서 문쪽으로 도망갔다.
잠시동안 문 앞에 서있었다.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아, 도망가야지! 라고 생각해서 가방하고 옷을 가지고 일단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문 앞에 서 있는 그녀의 옆으로 쓱하고 빠져나가려고 했더니 팔을 잡했다.
뿌리치고 도망가려고 했더니 이상해지기 전 목소리로

「어라…」

라고 말한거예요
그래서 무심코 그녀의 얼굴을 봤더니 처음 얼굴로 돌아와있었다.
입에서 피는 나고있었지만…

「저기.. 돌아가는거예요?」
「에, 에에… 네, 뭐..」

그랬더니 그녀한테 잡힌 팔이 갑자기 엄청 아파지기 시작했다.


7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13:51.07 ID:x1KpkEva0
>>689
인간인격과 요괴인격을 같이 가지고 있는건가

7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14:17.81 ID:+ERA7PJ+0
어서와
제 정신으로 돌아온건가

7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14:19.37 ID:eT9VZ2Q40
>>689
주사 맞은거네・・・이거는

737 :1:2007/08/16(木) 18:16:23.77 ID:4vwnglmT0
내 팔을 잡고 막 휘두르기 시작했다.
몇번이고 내 몸에 내팔을 부딪치듯이

으악! 또 시작했다!라고 생각하면서 뿌리칠려고 했더니
또 다시 후-후-라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팔이 빠질 정도로 팔을 당겨서 도망칠려고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다.

문을 열기 전에 정산하는 타입의 호텔이었다.


7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17:31.25 ID:2jWHeg8Q0
>>737
>문을 열기 전에 정산하는 타입의 호텔이었다.

있어있어wwwwwwwwwwwwwwwwwwwwww

7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17:32.10 ID:x1KpkEva0
>>737
>문을 열기 전에 정산하는 타입의 호텔이었다.

/(^o^)\

7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17:50.98 ID:9ku7N7Ql0
>>737

최악의 패턴 웃었다wwwwwwwww

7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18:00.10 ID:IPiEJ1QO0
끝났다wwww

7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0:00.81 ID:WtDDxu2pO
이제 왠만한 호러영화보다 무섭다wwww

7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0:06.72 ID:PDe/gG9O0
               ,r'~ ̄ ̄≠>==≠≠=====zx- ,/     /
ヽ           _ z=≦="~ ̄. .. .. .. .三. .. .. .. .. .. .. .. .≡/     /ヽ、
 \    , z=≠'´. .. .. .. .. .. .,、. . - ――‐ - 、. .. .. .. .. .. ./      /. .. .ヾ}
   ヽ - '´. .. .彡. .. .. .. .. ., -´: :: :l::l: :: :: :: :l::l: :: ::\. .. .. .. /     /. .. ./
     ' ,. .. .. .. .. .. .. . ,ィ´: :: :: :l_⊥l_: :{: :: : }_L_ |: :l lヽ  /     ./ - '´
     '、. .. .. .. .. . /: :!: : l l イ: :ハ::|ヽ{、: ::jVヽ`!: :l l !} /     /
、      ヽ. .. .. .. .f: : | l: :l: :Vzr=≡   }ノ≡=zl: :j: :lノ/       /
_ヽ      '、_三___|: : V!: :l、 |'´      、   `|ノ!ノ/       /
  '、     ヽ  .!: : f'|ヽ| |'     r‐―┐   | , '      /
    ' ,      '、 !: :l{、|: :: :|    {   ソ  ノ/     ,/
    ' ,      ヾ: :|: :|: :: :|      ` -'  /::|     /     인생끝났다!
     '、      \ j::|: :: :|'i      イ: :: :!     , '
       ヽ       ヽ!: :: :l'    ̄「/|: :: :|  ,' ./
       ’,        l: :: : l    Kヽ|: :: :| ./ /
        ',  ヽ、    l: : l !    ×|: :: :| ! ∧
          lヽ、  `,   l : : N `ー  ’ !/: ::l {/: ::l
         l: : ∧  }  /ハ: : l_> -‐r‐rl: :: :j、l: :: : !
        !: :i : : ',   _/ム l: : く  -=}__}リ: :ノ >ュ、: : l
       l: :l: : : : l ,〃 ̄ ヽ: :{_/ / lレi/、_}  ヽ: :!

779 :1:2007/08/16(木) 18:20:03.50 ID:4vwnglmT0
아,이젠 안되겠다라고 몇번이고 생각했지만
우선 프론트에 전화를 걸든가 이 상태로 문앞에서 마구 소리를 지르든가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그 때 그녀가 갑자기 팔을 놔주었다.
그리고 그대로 휘청거리며 방으로 돌아갔다.
해방됬다! 라고 생각하며 서둘러서 방에서 나가려고 지갑에서 돈을 꺼냈다
손이 떨려서 좀처럼 지폐가 들어가질 않았다.

방 안에서 다시 탕! 탕!하는 소리와 후구-후구-하는 소리

7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0:06.17 ID:YlHURcQm0
방금왔다 무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7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0:40.41 ID:SwQ5o56J0
>>779
탈출계 호러게임이냐w

7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1:19.69 ID:jlWcrgVQ0
후구우우우우우우에에에에에에아아아아아아아!!

7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1:24.91 ID:2jWHeg8Q0

탕! 탕!   후구-후구-

7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2:02.06 ID:rIGro/8V0
   )、._人_人__,.イ.、._人_人_人
   <´ 천구다、천구의 수작인게야! >
    ⌒ v'⌒ヽr -、_  ,r v'⌒ヽr ' ⌒
// // ///:: <   _,ノ`' 、ヽ、_ ノ  ;;;ヽ  //
///// /::::   (y○')`ヽ) ( ´(y○')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i: |||! !| |) )      ;;;|// ///
////|::::    +   U | |||| !! !!||| :U   ;;; ;;;| ///
////|:::::       | |!!||l ll|| !! !!| |    ;;;;;;| ////
// / ヽ:::::       | ! || | ||!!|    ;;;;;;/// //
// // ゝ:::::::: :   | `ー-----' |__////

8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2:11.12 ID:PDe/gG9O0
시- 시-wwwwwwww후- 후-wwwww탕! 탕!wwwwwww후구- 후구-wwwwwwwwww

8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3:08.75 ID:sP/ddZg90
뭔가 너무 무서워서

클락타워

생각났다

8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3:42.19 ID:yOkA34Jx0
>>810
차로 도망치면 뒤에 타버리는거지?

7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1:36.02 ID:3huYWKnnO
>>779
빨리해라. 짜증나

820 :1:2007/08/16(木) 18:23:56.43 ID:4vwnglmT0
빨리 끝내라 라는 사람이 많아서 끝내겠습니다

방에서 나와서 프론트의 아줌마한테 말했더니
살인자로 오해받아서 경찰에 신고당함
그 사이에 그녀는 도주 나는 범인취급
그녀가 발견됨 나는 해방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낚시는 아닙니다
질질끌어서 죄송합니다.

8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4:45.54 ID:iV19M5qu0
>>820
     ____  
   /      \     
  /  ─    ─\ 
/    (●)  (●) \ 
|       (__人__)    | 이건・・・
/     ∩ノ ⊃  /   
(  \ / _ノ |  |    
.\ “  /__|  |  
 . \ /___ /


8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4:48.09 ID:2jWHeg8Q0
>>820
살인자로 오해당해서 경찰에 신고wwwwwwwwwwwwwwww

폭소wwwwwwwwwwwwwwwwwwwww

8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4:48.94 ID:DskwpbKoO
>>820
스페이스가 마음의 빈틈이라는건 언제 들은거야?

8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5:23.67 ID:tHeb8s310
>>820
전혀의미를모르겠다

8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5:38.11 ID:+ERA7PJ+0
좀wwwww너무간결wwwwwwwwww

8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5:38.76 ID:lBEUEBMN0
>살인자로 오해받아서 경찰에 신고당함

어떻게하면 그렇게되는거야w

8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5:58.23 ID:rkCsHo5/0
>>820 왠지 중단결정된 만화의 전개같아서 싫어!!!wwwwwwwww

8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6:03.67 ID:x1KpkEva0
그야 전신에 피가 묻어있으면 살인자로 오해받아서 어쩔수없잖아 JK

(JK =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8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6:06.56 ID:eT9VZ2Q40
>>820
다 음 스 레 세 워 라   by 그 때의 여자

8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6:18.08 ID:dMRnulBi0
>>820
그 부근kwsk

8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6:38.92 ID:1U5gBZm80
그래서 그 여자랑 관계는 계속되고 있는거야?
메일이나 무언전화같은거 걸려오는거 아냐?

8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6:44.27 ID:icHFGh5S0
리얼에서는 탈출게임 하고싶지않다고・・・

8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6:48.43 ID:Sh+BPDVD0
     / ̄⌒⌒ヽ
      | / ̄ ̄ ̄ヽ
      | |   /  \|
    .| |   {0} {0}|
     (6      /   
    .|     /¨`ヽ  가장 듣고싶은 부분이 자세하지않아・・・
      |    ヽ._.ノ  
     |   `ー'′

863 :1:2007/08/16(木) 18:27:13.59 ID:4vwnglmT0
그 여자에 대한건 모릅니다
지금 경찰서에 있지않을까요

자세히쓰라고해도 타자가 느려서…
일단 침대에서 흰자를 보이면서 쓰러져있던것같습니다.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
그랬더니 아줌마가 죽어있어!! 라고


8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7:53.04 ID:2jWHeg8Q0
>>863
아줌마가 여자를 보고 죽어있어!! 라고 외친거냐wwwwwwwwwww
폭소wwwwwwwwwwwwwwwwwwwww

8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8:03.87 ID:Hl1+cLGH0
그 뒤에 여자한테 메일이나 연락 없는거냐

8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8:20.18 ID:VzdPoUJD0
살인미수라고 오해받은거아냐?

8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8:42.30 ID:q5dNQE5n0
>>863
아아…그거면 오해받아서 어쩔수없네

8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8:50.17 ID:/vfrCaEn0
아줌마「죽어있어!!」

8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7:55.57 ID:uoD1NqzfO
세크로스는안했잖아

8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8:15.20 ID:nQUEKsgZ0
결국 안한거냐. 재미없어

8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8:36.86 ID:QakQ9MBD0
>>871
스레제목 1000번 다시읽어라www

885 :1:2007/08/16(木) 18:28:56.86 ID:4vwnglmT0
세크로스했다고 한 적은 없어요
그 이후로 그녀랑 연락은 없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점심까지의 이야기니까

죄송합니다. 왠지gdgd라서


8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8:59.78 ID:ypDoHatG0
살인자로 오해받은 상황이나
경찰하고한 대화도 알려줘
8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29:53.94 ID:eT9VZ2Q40
그   때는 재   밌었어.  영화   재밌었  지. 또 섹    스하 자>>1

8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0:01.41 ID:utmETf+O0
>>885
스레주인은 사과하면 패배

9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0:16.66 ID:Llb+EIezO
다음스레에서는 그녀한테 요구사항메일이지?

9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1:00.46 ID:xmvY5Tap0
다   시 메일보     내줘. 오늘은 무척 즐      거웠      어

9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0:22.15 ID:74y65lbdO
이 스레 최대의 힌트

   오   봉

お盆(오봉) : 일본의 추석

9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1:20.21 ID:go9lSFx20
>>901
무서워w

9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2:49.85 ID:MpADQNKf0
>>901
우와와아아아아아아아

9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1:28.83 ID:MpADQNKf0
뭐. 만남사이트에서 좋은 만남은 없다는 이야기지

9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2:13.68 ID:QakQ9MBD0
>>916
좋은 만남은 없어도 이야기소재로써는 극상wwww

8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0:16.90 ID:vukxnTjNO
>>885
여자가 도망친건 언제?
갑자기 일어난거야?

930 :1:2007/08/16(木) 18:32:26.69 ID:4vwnglmT0
제가 방에 간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줌마가 엄청난 기세로 돌아와서 살인자!! 살인쟈!! 라고 저한테 외치면서 프론트로 들어가서 전화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무슨소리하는거예요! 라고 저도 프론트로 들어갔더니 아줌마들이 꺄악! 꺄악! 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떄 그녀가 비틀비틀 나가는 것이 보였습니다만
아줌마 3명이 도망치지마! 라면서 제몸을 눌러서


9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3:23.59 ID:eT9VZ2Q40
지금쯤 그녀는 마을을 배회하고 있는거군요. 다음 사냥감을 찾아서
아니 어딘가의 만남사이트려나

9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4:36.96 ID:L3JtaXO90
>>939 꺄아아아악lㄴㅗsㄱsgsd

9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3:55.47 ID:mYsz7mxo0
아줌마가 가장위험하다

9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4:31.23 ID:Kai16npA0
>>930
아줌마들 고소해도 돼

9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4:38.60 ID:tHeb8s310
>>930
아니 시체도없는데 살인자 취급은 아니잖아w

9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5:18.83 ID:H1XgHo230
>>956
분명 아줌마는 다른 것을 봐버린거겠지. 오봉이니까

9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3:48.57 ID:o29xNvc20
>>930
그것보다 메일의 스페이스에대해서kwsk

962 :1:2007/08/16(木) 18:34:50.18 ID:4vwnglmT0
메일의 스페이스는 만나기전부터 "이상하네"라고 생각한 것 뿐입니다.
정말로 긴 문장에서도 갑자기 이상한 곳에 스페이스를 넣으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9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5:16.21 ID:RRY5GI8R0
어쨌든 수고했네

9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5:54.66 ID:q5dNQE5n0
>>962
여자는 어디서 발견된거야?

977 :1:2007/08/16(木) 18:36:06.47 ID:4vwnglmT0
시체(그녀)는 없었지만 저도 가볍게 피범벅이었고
방에도 피가 꽤나 많이 묻어있어서 경찰도 "이야기만이라도 들려줘"라고 했습니다


9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6:18.24 ID:ytDVYwMS0
너무wktk해서 팔꿈치에서 땀나기 시작했다www

9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36:24.46 ID:+ERA7PJ+0
>>1
수고. 조금 시원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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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8:59:20.50 ID:NRfrdDg80
ID:4vwnglmT0 안오려나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0:24.57 ID:srI9MH+70
쿤니가 인격을 바꾸는 스위치였던건가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1:43.65 ID:6hYKeHYu0
그런 경험하면 한동안 안서게될것같아

36 :1:2007/08/16(木) 19:04:03.48 ID:4vwnglmT0
에...그러니까... 제가 뭘 하면 되는거죠...?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4:33.54 ID:q5dNQE5n0
>>36
왔다www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4:43.97 ID:RaCuwUP30
>>36
왔다-!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4:49.55 ID:UqK4NztgO
>>36
요구사항 메일

47 :1:2007/08/16(木) 19:06:01.25 ID:4vwnglmT0
그.. 아무도지만 그 여자 아직 경찰서에 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컴퓨터로 메일 주고받았던 거라 바로는 답장이 오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6:15.15 ID:ncN75rtE0
뒷부분도 써줘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6:49.62 ID:q5dNQE5n0
>>47
여자 어디서 발견된거야? 옷은 입은 상태?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7:34.84 ID:ABp6kl2C0
상황을 좀 더kwsk

56 :1:2007/08/16(木) 19:07:35.38 ID:4vwnglmT0
>>52
제가 경찰서에서 이야기하는 동안 호텔 근처의 강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7:42.14 ID:4vwnglmTO
종반이 gdgd가 되버렸으니까 조금 더 자세하게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8:08.44 ID:028oHpUM0
강wwwwwwwwwwwwwwwww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8:25.59 ID:dUrZsTUU0
강!?ww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8:26.71 ID:A/ousdqRO
>>56
강!!
무서워어어어어어어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8:27.69 ID:i8JqZ+rK0
그녀의 생태계를 알아보는게 >>1의 일이 아닐까나

71 :1:2007/08/16(木) 19:08:35.49 ID:4vwnglmT0
전 글의 뒷 이야기를 쓰면 되는건가요?

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9:33.73 ID:kPthf1+7O
>>71
부탁해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9:54.22 ID:ncN75rtE0
아줌마가 경찰에 신고한 부분부터
kwsk적어줘

재밌게 읽고 있었단 말야 신경쓰이니까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9:57.61 ID:NRfrdDg80
>>71
부탁해
팟 하고 끝내버린 부분을 자세히

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10:06.95 ID:TajtJGlCO
강에서 발견이라니wwwww
틀림없이 시체거나 요괴잖아wwwww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08:30.78 ID:apxd44Iu0
어느 사이트에서 만난건지kwsk

89 :1:2007/08/16(木) 19:11:56.23 ID:4vwnglmT0
만남사이트라곤 해도 게시판에서 메일친구모집! 같은 곳이었습니다.

뒷 이야기랄까, 아까 적은 대로입니다만…

그 뒤 그 방에 그녀를 놔두고 프론트에 알몸으로 옷과 가방을 들고 갔습니다.
유리를 똑똑 두드리고「저기요! 죄송합니다만!」하고 외치니까
아줌마 한명이 얼굴만 내밀고「앗, 뭐하고 있는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ooo실에 같이 들어간 여자가 이상해요!」라고 필사적으로 설명했습니다


96 :1:2007/08/16(木) 19:13:28.61 ID:4vwnglmT0
이야기를 들은 아줌마는 알았다면서 방으로 가주었습니다
그 사이 저는 프론트 앞에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2층에서「꺄악!!!」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줌마가 엄청난 모습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자마자「살인자! 살인자야!」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13:56.14 ID:VN+JuuRH0
살인쟈아!!

1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14:03.65 ID:krU5pibRO
wktk

111 :1:2007/08/16(木) 19:15:53.14 ID:4vwnglmT0
「에? 무슨말하시는거예요!」라고 물어도「살인자!」라고 외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아줌마는 프론트 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잠시동안 밖에서 기다렸는데 안에서 다른 아줌마의 비명도 들려서
유리 너머로「무슨일입니까?」라고 물어봤더니 또「살인자!」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해서 프론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에는 세 명의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한명은 전화를 하고 있었고 나머지 둘은 마대자루와 부엌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1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17:01.42 ID:adfo5CwJ0
>>111
불쌍한>1・・・

1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7/08/16(木) 19:17:29.92 ID:Kufz23u80
>>111
아줌마도 살인할 마음 가득이잖아!

134 :1:2007/08/16(木) 19:18:58.40 ID:4vwnglmT0
저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허둥지둥하고 있었지만, 여기는 일단 부정을 해야하니까
아줌마가 걸고있는 전화를 끊게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짓 안했어!」

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하고있는 아줌마한테 수화기를 뺏으려고 했더니

「나 죽어! 나 죽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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