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피부 이식 (혐오주의)

러시아 블로그를 뒤지던중 흥미로운 사진 발견,

죽은 개머리 가죽을 벗겨서 자신의 얼굴에 봉합하는 남자의 사진.

직접적인 신체의 개조가 없기에


이걸 BM으로 분류해야되는지

단순한 행위 예술로봐야하는지 필자도 긴가민가하다.

확실한건 분명히 일전엔 본적없는매우 황당한 사진이라는것.

임산부나 노약자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보지않길 권장
이식할 부위별로 머리가죽을 부분절개중
오늘의 주인공.
이것이 원래의 모습.
개의 눈가에서 잘라낸 가죽을 주인공의 눈가에 봉합중
숨을쉬기위한 호스를 입에 주입,
그대로 그위에 개의 주둥이를 피부와 봉합.
비교적 간단한 귀봉합


완성된 개가죽 이식.
방부 처리는 했는지 모르겠다.

짖으면 저 호스로 왈왈하는 소리가 날것같은
생생한 비주얼.
바느질봉합의 상태를 봐선 오랫동안 저러고 있을 생각은 아닌것같지만.
도데체 무슨의도로 저런짓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시술 애프터 사진을보면서 느낀점은 옆모습이
개보다 오리에 더가깝다는 것정도


숨은 입에달린 호스로쉰다하지만,
코를 안막고 봉합을한것으로보아
굉장한 악취가 코를 찌를듯하다.



만약 저것이 BM이라면
분명히 BM역사에서는 전례없는큰 혁신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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