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남자는 매일마다 혼자 사는 여인의 집을 훔쳐봅니다. 그러던 어느날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얼굴을 가린채 여자를 찾아가
강X을 하게 되고 그 충격에 여인은 그만 자살을 하게 되죠. 범죄를 저지른 남자는 여인이 죽은줄 몰랐었고 얼마후 또다시 여인의
집을 훔쳐보게 되는데, 어떤 영문인지 정체모를 괴생명체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를 낳고 있는 걸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습니다.
더 무서운건 그 괴물은 남자를 발견하게되고 엄청난 속도로 남자에게로 뛰어오죠. 기겁한 남자는 밖으로 도망가려고
하지만 반대편에선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가 남자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잠에서 깨어나게되고 결국에는 자수를 하게된다는 이야기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