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터널 : 키요타키 터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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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타키 터널..

1972년 건설된 키요타키는 교토의 니시하타 사가노의 산중에 위치한 터널로
차 한 대가 겨우 통과할 정도의 규모로 어둡고 좁으며 길다.
그렇기 때문에 이 터널의 앞에는 신호등이 설치 되있고, 일반통행으로 되어 있다.
또한 이 터널은 경찰청 통계에서도 사고 다발 지역으로 손꼽힐 만큼 많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 터널은 과거 일제시대 때 일본에 강제징용된 우리 한국인 500명이 일본인들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본인들이 이터널을 올때마다 목격한 유령은 500명의 한국인 노동자들이다.
그들 영혼은 지금도 이 터널에 떠돌고 있다고한다.
이때 터널공사는 매우 위험한 공사이므로 강제징용된 한국인들을 공사하도록 시켰다.
그로인해 터널이 무너지고,돌에 깔려죽고,돌에 머리가 부딪히는 등의 매우 큰 사건 사고로 많은 한국인들의 목숨을 앗아 갔다.

심령 스포트로서의 조건을 갖춘 이 터널에는 몇 개의 기분 나쁜 소문이 있다.·

터널의 신호가 파랑이었던 경우, 그대로 터널을 통과하면, 여성의 유령을 만난다.·

이 터널 공사는 수굴였기 때문에, 몇 사람이나의 작업원이 죽었다. 

그 작업원들의 원한이기 때문에인가, 사고가 다발하고 있다.·갈 때와 돌아올 때로,터널의 거리가 다르다.·

터널을 차로 달리고 있으면, 여성이 차의 보닛에 떨어져 내린다. 

또 그것을 체험할 경우 정신이 나간다·터널내에 부자연스러운 커브 밀러-가 있는데,

거기에 비추어진 머리카락의 긴 여성을 봐 버리면 반드시 죽는다.

출처 : 웹 정보수집.. 직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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