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터널 : 일본 이누나키 터널(영상)



위는 이누나키 터널 동영상..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심령 스팟이고..

2ch 번역괴담에 자주 등장하는 곳이죠...






이 터널은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사람을 잡아가서 

그 터널에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무언가가 터널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무를 쓰러트려서 나무로 막았다고 합니다.


이 터널에 들어가본 사람 중 80%는 귀신 혹은 심령을 보았다고 합니다.

지금, 현제에도 이 터널 입구 오른쪽을 자세히 보면 귀신이 있다고 전해지며

그 귀신은 한국인을 닮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잦은 사고와 귀신 출몰로 인해 완전히 봉쇄가 되었구요



이 터널이 유명해지기 시작한 이유는 차가 터널을 빠져나오다가

자동차 앞유리에 귀신이 자주 출몰하였고, 

특히 하얀색의 차는 대게 모든 사람들이 귀신을 봤다고 합니다.



새벽에는 혼자들어가서는 안되고

터널의 입구부터가 많은 귀신들로 애워싸고 있어서

일본 당국에서도 처치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터널에서는 상당수의 살인사건이 일어났었다고 하는데

젊은 양아치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사람을 산채로 태워죽인 사건,

2000년에는 시체 유기 사건 등 그외에도 다수의 교통사고로 유명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귀신이 한국계라고 말하는 이유는

1. 밤마다 흐느끼는 절규의 울음소리가 일본어가 아니다.

2. 터널 깊숙한곳의 두갈래길에 한국말로 새겨진 노동자들의 발자취가 있다.

3. 1980년대 후반 터널안 깊숙한곳에서 출몰한 여자귀신이,

기모노가 아닌 조선의 한복을 입고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4. 밤 낮으로 누군가가 알수없는 언어로 터널 중간 어두운곳에서 주문을 외듯 중얼거린다.

5. 주민들은 자주 조선 노동자들이 억울하게 폭사당하는 꿈을 꾼다.



이상 G-spot으로 유명한 이누나키 터널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출처:루리웹





이누나키 터널은 일본 최대의 고스트 스팟 중 한곳으로 
구 이누나키 터널과 신 이누나키 터널로 구분된다.

일본의 터널에 관련된 괴담. 특히 유령이 나온다는 터널에 담력시험차 갔다가 끔찍한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 중 상당수가 구 이누나키 터널이 배경이며, 현재 구 이누나키 터널은 완전히 폐쇄되었다.

구 이누나키 터널로 가는 길은 펜스로 막혀있으며, 터널의 입구는 콘크리트블록으로 봉쇄되었다. 무단으로 들어갈 경우 법률, 조례 등의 위반으로 처벌대상이 된다.


구 이누나키 터널이 폐쇄된 이유로는- 들어가는 도로의 폭이 좁고 급커브가 심해 통행이 불편하며 근처 일부지역에서 절벽붕괴 등의 위험성이 발견.
- 터널부근에 쓰레기의 불법투입이 잦음.
- 폭주족들의 집합장소가 됨.
- 잦은 교통사고와 살인사건

(사고자들의 증언 중 귀신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다는 식의 증언이 이상하게 높은 편이다.)
(1988년 12월 경 데이트에 사용할 목적으로 차를 절도하려던 소년들 5명이 아는 공장직원(당시 20세)을 납치해 터널 안에서 린치 후 양손과 양발을 묶고는 전신에 가솔린을 퍼부어 소살(燒殺)한 사건이 일어났다. 또 2000년에는 근처에 있는 이누나키 댐에서 사체유기사건이 발생한 적도 있다.)


등이 있다.

관련 괴담 - 이누나키 마을




이누나키 고개의 이누나키 터널 근처에는 법이 미치지 않는 무서운 마을이 있고, 그곳에 들어간 자는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내용의 도시전설.

후쿠오카현 미야와카시 이누나키지구의 이누나키 고개 주변은 고스트 스팟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관련된 괴담도 다수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이누나키 마을이다.

- 일본의 행정기록과 지도상에선 완전히 말소되었지만 실제로는 존재한다.
- 마을의 입구에는 이제부터 일본국의 헌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라는 팻말이 붙어있다.
- 에도 시대 이전부터 격렬한 차별을 받아왔기에 마을사람들은 외부와의 접촉을 모두 끊고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한다.
- 갇힌 공간에서 살기 때문에 근친혼을 반복해 유전병에 걸려 매우 위험한 사람들이 많다.
- 입구로부터 조금 안쪽에 광장이 있고 그곳엔 너덜너덜하게 고물이 된 세단이 한대 놓여있다. 또 그 앞쪽에 있는 오두막 안에는 해골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 구 이누나키 터널 안에는 방책이 있고 이것을 넘으면 끈과 캔을 엮어 만든 경보장치가 있는데, 이것에 걸릴 경우 큰 소리가 울리며 직후 비정상적으로 빠른 속도로 도끼를 든 마을사람이 달려온다.
- 이누나키 마을 근처에선 모든 메이커의 휴대전화가 권외가 되는 기묘한 현상이 벌어지며, 그나마 근방에 있는 편의점의 공중전화는 110번(한국의 112번)이 통하지 않는다.

1988년에 실제로 벌어졌던 살인사건을 기본베이스로 꼬리에 꼬리를 더해 퍼진 것이 현재 도시전설의 시초라고 한다. 또, 이런 이야기의 바탕에는 여러가지 차별의식이 존재한다는 분석도 있다.

도시전설로 언급되는 이누나키 마을은 실제로 존재했던 옛 이누나키 마을(현재는 댐 밑에 수몰)과 미야와카시 이누나키지구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전술했듯 당연히 이런 마을은 실재하지 않는다.




이누나키 터널에 관련된 2ch 스레드

http://blog.naver.com/kamorin0364/50080228559

주변장소 사진있음. 괜히 기분 애매해지는 그런 정도? 혼자보면 좀 오싹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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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이누나키 터널에 귀신이 나오고 사고가 많아지자 터널을 막고 신 이누나키 터널을 뚫어 현재는 

그곳으로  차량이 다니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신 이누나키 터널에도 귀신이 출몰한다는 괴담과 함께

이유없는 교통사고가 종종 벌어진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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