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가위 ..

그날은 너무 몸이 아파서 학교도 못가고 계속 집에만 있다가 
겨우 잠에 들었는데 제가 제방에 문쪽을 바라 보면서
옆으로 누워서 잤는데 갑자기 눈이 슬쩍 떠지더니
아는 분들은 아실텐데 그 가위눌릴때 기분들 아시져
그래서 아 가위를 눌리는 구나 생각하는 찰나에
문이 갑자기 열리더니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들어오는데
옆으로 누워서 얼굴은 않보이고 하체만 봤었요.
그러고 저한테 가까이와서 저를 갑자기 막떄리는거 같아요
다리하고 머리를 막 떄려서 쫌 맞고 있다가 꺳는데
그 맞은 부분에 쥐가 났어요..
그래서 그날은 못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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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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