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와이켈레에 사는 24세 여성 리니 이케다씨는 이상한 병에 걸렸습니다 갑작스럽게 눈에서 피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병입니다 "피를 흘릴때 아픔이 느껴지진않아요 그러나 피가 흐르기시작하면 압박감이 느껴지고 눈이 부어오르는데 그걸로 피가 흐르는걸 알수있어요" 이 증상이 처음 나타난것은 2008년부터였다고합니다 처음엔 팔과 상체가 사진과같이 됬으며 이 당시에는 망치로 때리는듯한 심한 격통이 있었다네요 그녀는 가드너 다이아몬드 증후군으로 진단되었고 2010년부터는 혀에서 피가 줄줄세기 시작했습니다 혀에선 계속해서 피가 줄줄샜고 그녀는 의사에게 혀밑바닥에 혈관을 절단하는 수술을 11차례정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1년뒤 그녀는 눈에서 피를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눈에서 피가나오는건 새벽2시에서 5시사이로 규칙성이 있으며 낮에도 이럴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안대를 착용한다네요 리사 이케다의 어머니 리니 이케다씨는 딸이 눈에서 피를 흘리며 자서 침대가 피로 가득한것때문에 함께 자기도하고 1시간에 1번씩 상태를 점검하러 오기도하며 피의 양이 그렇게 많지않을때는 닦아주고 너무 많이 흘려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면 샤워를 시키고있는 상황 상황을 개선해보기위해 그녀는 가드너 다이아몬드 증후군에 대해 잘 아는 의사 30명을 찾아가봤으나 원인조차 알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모르고 그녀가 안대를 차고 낮에 돌아다니는걸보고 놀리는 사람도 많으나 그걸 견디며 살아가고있었다가 가족이나 아는 사람들에게만 알렸던 이 정체불명의 병을 공개한것이 최근의 일 그녀는 왜 눈에서 피를 흘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