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같은 애들도 개과 보단 덜하긴 하지만, 살아 있을 때부터 조금 씩 씹는다고 보면됨, 먹이량이 풍부할 때는 그런 습성이 덜하지만 부족할 때는 죽기 전부터 씹다가, 뒤늦게 쫓아온 숫사자한테 쫓겨나는 식,
그리고 사자 같은 애들이 목을 물어 죽이는 경우는 존만한 임팔라나 가젤 같은 애들이고 최대 아성체 누 급, 아성체 누 보다 큰 동물들은 목이 두껍기 때문에 사자가 목을 물어 기도를 막기 힘들기 때문에, 한마리가 뒤에서 꼬리를 물어 균형을 못잡게 하고, 한마리는 입과 코를 포함 해서 주둥이를 덮어 버리게 물어 버림, 그렇게 숨을 못 쉬게 해서 사냥하는 편이고, 큰 동물을 목을 물어 죽이는 경우는 표범이나 호랑이 같이 단독생활 하는 애들이 그러함,
한마리는 입을 물고 다른 한마리는 꼬리를 물었는데, 다른 놈은 사냥감 뱃때지 근처에서 얼쩡거리는건 이미 먹고 있는 애 거나 먹을 틈을 노리고 있는 애 임,
초식동물의 내장에는 육식을 하는 동물이 부족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사냥도 안 끝났는데, 뱃때지 물고 뱃때지 할퀴고 있는 애가 있다? 걔는 이미 먹고 있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