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는 24살 여성, 동승자 남성 친구 1명(직장동료)과 심천 공항으로 가는 도중 길을 잘 못 들어 다른 고가도로를 탐.
제한 속도 50키로 도로였으나 97키로로 과속 운행 하였고 운전자는 사고 후 도로 난간에서 떨어져 사망하였음.
사망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읺았는데, 사고 직후 아이가 차 밑에 깔려 있어 다들 차를 들어 올리려 노력하던 중 운전자가 차량 뒷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있음.
그러나 그것이 다른 사람을 구하려 움직인 것인지 확실치 않음.
사고 원인으로는 뒷차가 경적을 울려 놀라 운전을 그리했다는 동승자의 최초 진술이 있었으나 이것은 동승자가 운전자를 감싸려고 한 말이고 뒷차와의 간격이 한참 멀었다는 것과 cctv등의 증거로 거짓으로 판명.
나중에 동승자가 최초 진술을 번복함.
배상
고가도로 위에 사람이 진입 해서는 안되고 애초에 사람이 없었다면 인명피해가 안났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었지만 그것과는 별개의 교통 사고로 처리 하여 1000만위안 (한화 약 17억) 의 배상금이 측정됨.
허나 운전자가 이미 사망하여 배상 할 수 없어 공안구청에서 대신 배상해 주었다고 함.
동승자는 운전면허가 없고 사고 원인에 대해 진술 하지 못함.
운행 당시 저녁 식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 일반적 대화가 오고 가는 상황으로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었다고 함.
운전자는 과거 신호위반 등의 위반 사항이 없으며 정신병, 우울증 및 음주 , 마약 반응도 나오지 않음.
결국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지 못 한체로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