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만 12세 미성년자 살인미수

목록 이전 다음

[실화]만 12세 미성년자 살인미수 - 공포속의 작은 공간 - : http://i.imgur.com/9D3k8z4.jpg

[실화]만 12세 미성년자 살인미수 - 공포속의 작은 공간 - : http://i.imgur.com/bpvrztd.jpg

요약: 학원친구가 집으로 가자고 꼬심

갑자기 꽃병으로 내리쳐 기절시킨뒤 미리사온 칼로 귀를 도려내고

손목이며 폐며 목덜미며 옆구리며 마구찔러댐

죽을때까지 찌를까봐 여자애 죽은연기함

그러다 들킴 다시 찌르기를반복 또다시 죽은연기 성공
지금은 호전됐으나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림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목록 이전 다음

번호	제목	날짜
4127	호주 골드코스트 한인 퍽치기 사건	12-15
4126	직접그리는공포만화 - 신병	12-15
열람중	[실화]만 12세 미성년자 살인미수	12-15
4124	아는사람만 아는 고통	12-15
4123	번지점프 실패	12-15
4122	하수구에서 구출된 생명	12-15
4121	보기만해도..찌릿	12-15
4120	대머리될 사람은 대머리	12-15
4119	통나무 라고 불리우는 장기 털린 사람들	12-15
4118	한쪽 얼굴에 파상풍걸린남자	12-15
4117	자전거여행 중 겪은 일	12-14
4116	장기매매 괴담, 진짜일까?	12-14
4115	먹이를 주지 마세요	12-14
4114	내시경으로 본 회충의 모습	12-14
4113	팬심이 광기로 변할 때	12-14
4112	저절로 절단된 손가락	12-14
4111	가출소녀들의 몸을 노리는 어른들	12-14
4110	늦은저녁 길가다가 보면 놀라는...	12-14
4109	쿼드쿼어 축제	12-14
4108	발가락 수술	12-14
4107	엽기적인 키스	12-14
4106	혐오스러운 아트	12-14
4105	새로운 지혈제 개발	12-14
4104	재미있게 해줄려다가..	12-14
4103	데스마스크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