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라고 불리우는 장기 털린 사람들


도시 괴담처럼  혹은 믿고 싶지 않는

 

불법 장기 적출.

 

 

 적출자들은 다 털리고 난 시체를 통나무 라고 합니다.

 

마루타를 일본어로 통나무.. 실험용 재료로 표현하듯이

 

속이 텅 비었다고 해서 통나무 라고 한다죠..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서 안보고 돈으로밖에 안본다면,

 

일상생활 중에 한순간에 잘못된 판단, 혹은 불행으로 살아도 산게 아닌,

 

혹은 속이 빈 시체로 되돌아 올지도 모릅니다.

 

너무 사람을 믿지 마세요

 

 

--- 이 아래에서부턴 혐오 영상이 있습니다. -------

  

 

 

안구와 장기가 적출되 발견된 시체라 합니다.. 시체 주머니로 보이는 검정 백 과 푹 꺼진 배가 ...

 

 

통나무 라고 불리우는 장기 털린 사람들 - 공포속의 작은 공간 -  : undefined

 

영아가 아닙니다. 유아입니다..

 

통나무 라고 불리우는 장기 털린 사람들 - 공포속의 작은 공간 -  : undefined

 

시신이라 가져온 것중에 생존자가 있었다는 상황은... 도저히 정상이라 믿기 힘드네요.

 

 

통나무 라고 불리우는 장기 털린 사람들 - 공포속의 작은 공간 -  : undefined

 

오다가다 명동이나 지하철 입구 근처서 많이 보시던 사진일 겁니다. 그나마 덜 잔인한 사진입니다..

 

 

 

 

통나무 라고 불리우는 장기 털린 사람들 - 공포속의 작은 공간 -  : undefined

중국에서는 사형수의 불법장기 적출이 암암리에 이뤄진다 합니다.

그나마 덜 잔인한 사진으로 대채합니다. 관련 내용은 구글의 이미지 검색으로 나오는 글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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