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지방 시우다드 레알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여자와 남자친구가 뜨겁게 사랑을 나눌 때 출렁이던 뚜껑이 삐끗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순발력이 뛰어난(?) 남자는 가까스로 추락하지 않았지만 여자는 뚜껑과 함께 10m 아래로 떨어졌다.
남자는 여자를 구조할 생각은 않고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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