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세락은 기차를 타고 가던도중 기차가 탈선해서 강에빠짐 17명이 사망한사건인데 이 분은 살아남
1년뒤 생애 처음 비행기타던중에 비행기 입구가 열려서 밖으로 날라감 근데 벼짚위로 떨어져서 살아남, 19명사망
1966년 버스를 타고 여행하던 도중 버스가 강에 빠지는 사고가 생김 탈출에 성공
1970년에 차 연료탱크에 불이나지만 폭팔전에 가까으로 살아남 3년뒤 또 다시 자동차에 있던중 환풍구를 통해 불이 번지고 가까으로 살아남 머리카락 대부분이 불에 탐.
그로부터 25년후 1995년 자그로프에서 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는데 몇몇 부상뺴고 목숨을 건짐 그 다음해 산길을 운전하던 중에 마주오던 트럭을 발견하고 피하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본인은 운 좋게 튕겨져 나무 위로 착지 자기 자동차는 9km 절벽에 뒹군후 폭팔한것을 목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