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이용하여 포르노를 찍으려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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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2013년 11월 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미주리주에 거주하는 앤서니 브링크만이라는 이름의 32세 남성은 자신이 보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11살 된 딸을 때리고 강간해줄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를 온라인에 올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같은 행위에 응하는 사람이 나타나기 전 지역 경찰이 광고를 포착하여 실제 범행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는데요,

경찰이 해당 광고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접근하자, 그는 메일로 딸의 사진 등을 보내주며 흥미가 있다면 자신의 딸을 데리고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경찰은 광고에 응하는 것처럼 가장해 이 남성과 접촉, 그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브링크만은 자신의 집에서 80마일 떨어진 세인트루이스 큐바라는 외딴 장소로 딸을 데리고 왔으며, 잠복중이던 경찰에 의해 즉각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광고를 낸 사실을 인정했으며, 조사 결과 딸을 이용해 SM포르노를 찍으려 하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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