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미특이라고 해서 의아해하셨던 분들 계셨었을 텐데요.
집피드가 야심 차게 준비하고 누구나 함께 참여하며 다 같이 풀면서
진실을 파헤쳐보자는 의미로 만들어봤습니다. 더불어 미스테리도
많이 활성화되어 많은 글이 올라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세계에서는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중 어떤 풀리지않는 미제 사건이나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 현상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 첫번째 현상으로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추파카브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27일 파라과이 카르멘델파라나 지역의 물가에
인간과 흡사한 모습이지만 정체를 확인할 수 없는 동물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동물은 인간과 비슷한 손을 갖고 있지만 덩치는 인간에 비해 훨씬 작습니다.
사진 속 동물의 키는 40~50cm에 불과해 보이고 나뭇가지로 얼굴을 들쳐보니
형체가 정확하진 않지만 사람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온몸이 하얀색인 것도
인간과는 다른 점 입니다. 현지 언론에 사진이 공개되자 누군가
"추파카브라가 분명해 보인다"고 하면서 카르멘델파라나에서 추파카브라의
새끼가 발견됐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9월 2일 남미 니카라과의 한 농장에서 양들의 떼죽음을 두고 지역 주민들은
"추파카브라의 소행이 틀림없다"며 공포에 떨었습니다.주민들에 따르면 하루 만에
양 12마리가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고 양들의 목덜미에서는 강하게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스페인어로 '빨다(Chupa)'와 '염소(cabra)' 의 합성어로 염소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괴물 추파카브라 과연 전설속의 괴물일까요?
맹수는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서 먹이를 쓰러트리고 목숨이 끊어질 때 쯤
살점을 뜯어먹지만 인간과 매우 비슷한 손을 가진 추파카브라는 손으로
먹이를 포박시키고 이빨로 구멍을 내고 피를 빨아먹습니다.오로지
피를 먹기위해 진화된 동물이며, 먹이가 살아있을 때 피가 잘 분출되어 더 쉽게
먹을수있으니 맹수와는 다른 차이라고 보여짐 그래서 전 츄파카브라는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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