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자전거나 버기카가 오가는길에 정확히 목 높이로 누가 와이어를 설치 해놨다네요. 그남아 다행인것은 와이어라서 아주크게 다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저게 만약 낚시줄이나 피아노 줄이었음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거기에 목이 걸렸다면 아마 머리는 제자리(???)에 있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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