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8 year old starving child caught stealing bread in a market of Iran is punished in a public place, in the name of Islam!
이란에서, 굶주린 8세 소년이 마트에서 빵을 훔치다 잡혀 공공장소(여기서 뜻하는 실제 의미는 길거리)에서 이슬람의 이름으로 처벌받았다.
His arm will be crushed and will lose its use permanently.
소년의 팔은 부숴질 것이고, 잃어 영원히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A religion of peace and love, they say?
(이슬람이,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평화와 사랑의 종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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