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한 공동묘지에서 발견된 눈물을 흘리는 인형
12년 전에 사망하여 공동묘지에 안치된한 여자어린이가 가지고 놀았던 인형이였다.
인형을밀봉된 유리박스 안에 넣고건물식 가족묘안에 보관하고있었는데 어느날 관리직원이 순찰도중 발견했다고 한다.
두 개의 인형에게서 모두 각각 하얀 눈물과검은 눈물이 흘려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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