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잔혹 시위

 

 

몇 달 전 절강성 온주시에서 
경찰과 단속반이 같이 대낮에 노점 단속을 함, 그리고 충돌이 벌어짐,
중국에서 노점 단속은 악명 높은데 폭력을 심하게 씀
이 노점 단속 과정을 어떤 남자가 열받아서 촬영하고 있었는데 경찰이 마지막 사진의 저 쇠망치로 촬영남자를 때려 죽임.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시민들이 크게 분노함, 갑자기 수 천명의 시민들이 경찰과 단속반들을 
완전 포위하고 사정없이 집단 폭행함. 그래서 막대한 경찰병력들이 단속반 구출과 시위 진압을 위해서 출동함.
공안. 경찰의 만행과 이런 중국의 민중 시위는 중국에서 언론 통제로 보도가 안되기 때문에, 공식 정보는 없지만
이런 일은 중국 시민들의 자발적인 촬영과 SNS로 퍼지는데 들리는 얘기로는 군중에게 심하게 맞은 경찰과 단속반 5명들이 부상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몸이 엉망이고 시체처럼 누워 있는 것을 봐서는 몇 명은 죽은거 같음. 

중국에선 보도통제가 철저해서 이런 일은 중국 자국 언론엔 보도가 이루어지지 않치만
중국 각지에 노점단속 충돌과 부동산 철거, 토지.농지 강제 매입과 관련해서 군중 격렬 시위가 빈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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