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의 작전명 '인간사냥'
2차세계대전부터 쓰이던 SAS 특수부대의 전통적 게릴라 작전.
IS의 점령지를 24시간 드론과 인공위성으로 감시하며 IS군대의 이동을 파악한다.
그리고 하루에 SAS대원들을 태우고 정기적으로 수송헬기가 이동.
80km거리를 사륜구동 바이크에 바렛저격총과 기관총으로 무장해 달리며 SAS 대원은 적당한 스팟에 자리잡고
할당된 양의 IS 부대원을 저격하고 진지 복귀했다가 다시 쏘기를 각팀이 무한 반복.
IS군대가 희생자를 낸뒤 저격지점에 달려가도 SAS 저격수들은 사륜구동 바이크타고 이미 사라지고 없음. 이하 반복
제트기 굉음과 함께 전투기로 폭격하는 다른 나라의 공격은 방공호로 피할수 있는데 반해
소리없이 밤낮가리지않고 병사들이 저격으로 죽어나가니까 IS병사들은 집단공포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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