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의 사고.
이라크 정규군 또는 반테러리스트를 내거는 조직에 소속된 병사 두명이 수제 간이 폭탄 'IED "의 기폭 장치를 해제하려고 시도했다.
유감스럽게도, 그것은 실패로 끝났다.
작업 도중 폭탄이 터진 폭발에 휘말린 21세와 19세의 군인은 산산조각이되어 공중에 날려 올랐다.
물론 모두 즉사.
※ 열람주의
[동영상]
EID explode while 2 Iraqi Anti-Terrorist at age 21 and 19 try to disarm it
영상이 잔인하진 않지만 다소 충격적일 수 있다.
https://www.liveleak.com/view?i=8b9_1502070125
어린나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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