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명을 죽여 잡아먹은 식인 살인마로 그 악명높은 검은 돌고래 교도소 수감
2명 죽여 잡아먹은 것도 참혹하지만 이 색힌 죽은 사람 살점을 캥거루고기라고 뻥쳐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줌 ㅡ ㅡ
해당 영상에서 그야말로 아무렇지 않게 그걸 자랑하듯이 이야기하는데 그야말로 벌레보듯이 아무 말없이 쳐다보는 데니스 교정관 얼굴
그는 평생 여기서 나갈 수 없을 것이라고........
해당교도소는 맹견들에서 사람 공격한 개들을 골라 묶어두고 교도관들은 중무장하고 있으며 온갖 구타가 넘치는 지옥으로 유명함
식사는 빵과 스프...일부러 토나올 맛으로 만들게 하고 사식같은 거 없음.
탈옥해도 주변에는 그야말로 마을도 없는 허허벌판...여긴 차로 무려 7시간을 가야하는 곳이니....
게다가 밑에 영상보면 알겠지만 지구상 가장 넓은 나라 러시아답게 이곳 근처 숲은 남북한 면적보다 더 넓은 무시무시한 곳
탈옥해서 숲에 숨어살려다간 말 그대로 얼어죽던가 곰에게 맛있게 먹히던가.
덤으로 무지무지 추운 곳 오렌부르크 주에 있으니 인구도 무지 적은 곳
최선책으로 그나마 카자흐스탄 국경이 가깝지만.......국경에 이런 일 터지면 카자흐스탄이 결코 놔둘리가..
미국 방송 인터뷰에서 교정관이 당당하게 이렇게 말하는 곳이라 대체 재소자들이 어찌 당하는지 모름..(저 데니스라는 교정관이 위에
식인 살인마 말에 무표정하게 보는 그 간부)
검은돌고래 교도소 다큐멘터리(한글 자막)
다큐멘터리이니 최소한 구타같은 건 없겠지만...여기서 사망자는 죽어서도 이 교도소 안에 묻혀진다고 함.
그런 고로 대체 어찌 죽는지 알 수가 없는 곳
여기 교도소 수감자는 260 명 정도 하는데 이들이 죽인 사람은 800명이 넘는다고...
연쇄살인마에서 폭탄 테러범 등등...
러시아에서 워낙 알아주는 곳이라 여기로 보낸다는 판결에 재소자가 기겁하고 전재산 쏟아부어서 다른 교도소로 갈려고 하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더 무서운 건 여기 역사가 꽤 오래된 곳
무려 270년에 이르는 곳으로 러시아 제국 시절부터 지옥으로 알아주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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