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경남 창녕군에서 일어난 일
차량에 치인 반려견 매실이를 택시기사가 개소주로 만들어 매실이 주인(48)에게 충격적인 소식
개를 마당에 두고 잠깐 마트에 간 매실이 주인
도로에서 한 운전자(64)가 매실이를 차로 치고 도망간 후 택시기사(73)가 도로에 쓰러진 매실이를 가지고 갔습니다.
매실이 주인은 사방팔방 찾아다니다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CCTV를 토대로 택시기사를 불구속 입건했고 택시기사는 묻어줬다고 발뺌했다가 소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1주일 뒤 택시기사는 매실이 주인에게 매실이로 만든 개소주를 보냈다고 합니다.
나름 간단하게 요약했는데 미치신듯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