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빛의 군대 훈련의 실체

신천지 빛의 군대 훈련의 실제n

(금)22:00 ~ (일)22:00 48시간

기수마다 80 ~ 100명

장소 : 사하역 2번출구에서 남포동 방향으로 올라가 첫 번째 오른쪽 모퉁이에서 내려가면 부산은행건물 3층

이 교육의 목적은 48시간동안의 이긴자 개x희를 생각하면서 자신을 버리는 훈련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마시지도 먹지도 잠을 자지 않는 훈련입니다.

금요일 2000까지 장소에 모이게 됩니다. 그전에 준비물과 구절을 외우고 갑니다. 장소에 모여서 처음에 인원체크를 한 뒤 다른 방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복장은 예배 복장(정장1벌 구두)입니다. 구절과 복장이 제대로 않 되면 1차 경고를 주어지게 됩니다. 만약 경고를 3차까지 받게 되면 이 훈련에서 퇴출당하게 되고 다음에 자신 차례가 올 때 까지 기다려서 다시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8조로 나누어집니다. 거기에 조장이 있습니다.

조장은 빛의 군대 훈련을 받았던 사람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훈련을 받고 또 훈련을 받기 위해 조장으로 신청하곤 합니다. 저는 지파에서 7번째로 받게 되었는데 받았던 청년들이 많이 없어서 맨 처음으로 받았던 전도특전대가 조장을 매기수마다 맡아서 했습니다. 지파에서는 직위가 높은순으로 시작했습니다. 3번째 기수에 강사 전도사들은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제 훈련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다른 방에 집합 하여서 조안에서 2명끼리 짝을 지어서 밖에 나가서 아름다운 신천지 신문을 가지고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2분씩 알리는 것을 합니다. 증거를 증명해 주기위해 동영상촬영을 합니다. 한시간의 시간을 주게 됩니다. 그 동안에 미션을 완수합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검사를 맡고 끝나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조끼리 앞으로 나와서 한명씩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서 우는 훈련생들이 많았습니다.

그 고백이 끝난 후에 거의 지하철 막차시간에 모두 다 밖으로 나가서 줄지어서 신평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그리고 구보로 다른 넓은 잔디가 있는 곳으로 20분정도 가게 됩니다. 여기서 교육이름을 네모 교육이라고 하는데 일반 군대의 훈련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시간에서 4시간정도 받게 됩니다. 거기서는 열맞추기도 하고 여러명 엎드린 상태에서 한명씩 기어들어가면서 이만희 선생이 걸어온 인생이라고 하면서 훈련도 시키고 훈련을 못받는 몇 명씩 뽑아서 훈련 못받는 사람들을 더 기합을 주고 함 여러 가지 훈련을 마친 뒤 그리고 봉고로 이동되어서 다시 모였던 장소로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만희 영상을 보면서 훈련생들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기도회를 합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서 조끼리 모여서 조원의 이름을 짜고 조가를 짜고 약간의 쫌 휴식 겸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거기서 제일 잘 한 세 개의 조가 뽑혀서 500ml 물병을 포상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한 병으로 10명정도의 조원이 나누어 먹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만희 선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파악하기위해 한 장씩 나누어 주면서 이만희 선생 사람형상에다가 머리와 팔과 다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그때 발표하기를 머리를 이만희가 받아 먹었다는 계시 말씀, 성도들을 생각하는 마음 팔을 계시 말씀을 우리를 위해 적어주신 책을 쓰는 팔 다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부려지기 일보직전인 다리라고 발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할말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빛의 훈련이 서울의 압구정 센터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김남희 원장에 대한 것들을 보여주면서 이 원장이 하는 신앙이 이만희가 원하는 참 신앙인이라고 계속 설명하는 영상을 봅니다. 그리고 저녁을 주먹밥 1개와 국을 줍니다.

그리고 밤 10를 넘어서 동아대 뒤에 있는 산으로 갑니다. 산 중간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처음부터 군대식으로 훈련 시킵니다. 앞으로 취침 뒤로취침 1시간 반정도 한 뒤 이 훈련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하면서 열외 할 사람은 열외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열외한 사람 몇 명은 빠지고 남은 인원끼리 조별로 코스를 돕니다. 코스가 10가지 정도가 있는데 다 생각은 나지 않고 나는걸로만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은 인원끼리 이제 첫 코스로 올라가는데 돌을 하나씩 주워서 그것이 자기의 죄라고 하면서 그걸 간직하라고 하고 가라고 합니다. 그 돌의 크기는 사람얼굴의 4/5정도 됩니다. 끝날 때 까지 그리고 다음 코스로 가는데 거기서 자기의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를 생각하라고 하면서 들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죄 때문에 이만희의 십자가 무거운 거라면서 그 사람이 혼자서 28년동안 지내온 십자가라고 하며 반성하라고 하면서 계속 들게 합니다. 그리고 내리라면서 깨달아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 두개 코스가 더 있는데 생각이 않남.)다음 코스로 가는데 갑자기 교관이 뭐 잃어버린 것이 없냐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열을 내면서 왜 동료를 버리고 오냐고 말하면서 자기혼자만 사는 것이 올바른 신천지인이냐고 이야기 하면서 왜 동료들을 뒤돌아보지 않냐고 하면서 뭐라고 하고 그 열외 된 조원들을 찾으라고 하며 무덤으로 가라고 합니다. 무덤으로 갑니다.

그전에 앞서 열외 된 인원들은 따로 무덤이라는 코스에 가게 됩니다. 거기서

미리 스텝들이 땅을 파 놓습니다. 그래서 열외 된 인원들을 땅 파 놓았던 곳에 누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손발을 묶고 삽으로 그들을 묻어 버립니다. 그러면서 지옥이 어느 곳인가를 느끼라면서 주로 흙을 얼굴에 뿌립니다. 공포감을 주기위해. 열외 된 사람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합니다. 어느 정도 묻고 난 뒤 기도하라고 합니다. 이 훈련을 포기했던 마음들을 회개하라고 그러면서 그 사람들은 회개하고 다른 곳으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한 나무에 한 사람씩 묶어 놓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검은 두건 같은 것을 씌어서 앞이 보이지 않게 한 뒤 계속 기도를 시킵니다. 그렇게 되는 과정에 조원들은 열외 된 인원 다시 말해 잃어버린 조원을 찾아갑니다. 나무에 묶여있는 열외 된 조원을 풀어주고 또 다같이 기도합니다. 서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잘하자고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다같이 정상으로 향합니다. 그다음 올라가는 도중에 코스가 있습니다. 거기서 교관이 자기가 들고 있는 돌들을 내려놓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돌들을 검사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돌들만큼 크기가 여러분 죄 크기랑 같냐고 하면서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며 혼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고 올라갈 사람을 한명 손들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모두 다 한다고 하니 그 코스 교관이 제일 돌의 크기가 작은 사람을 지명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임의로 만든 십자가를 어깨에 묶고 가방 안에 12명 정도의 들고 온 무거운 돌들을 넣고 그 한 사람에게 매도록 합니다. 그러더니 그 사람보고 혼자 가파른 산을 올라가라고 합니다. 올라가더니 비틀비틀 진짜 조금만 발을 잘못 짚었다간 큰 사고 날 정도로 심했습니다. 그 무거운 걸 지고 가는걸 보면서 다른 조원들은 또 눈물로 회개합니다. “저희들의 무거운 죄를 이만희 선생이 지고 오셨구나” 라며 그리고 한참을 올라간 뒤 내려놓으라고 합니다. 나중에는 그 무거운 십자가 빨리 들어드리라고 남은 조원들에게 도와주라고 합니다. 서로 도우면서 올라가거 다시 돌을 1명씩 가지고 다음 코스로 이동 했습니다. 거기서 외치라고 합니다. 다시 ‘하나님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있다고 하며 자기들의 지은 죄들을 고백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백을 하고 또 다음 코스로 이동시킵니다. 정상에 가는 겁니다. 거기서는 생리 때문에 복통이 심한 한 조원이 있었지만 끝까지 가야 된다고 하면서 그 위험한 산길을 오르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끝까지 그 조원을 부축해가면서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정말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손전등 2개의 새벽 등반은 정말 위험했습니다. 몇 번이나 넘어지곤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에 도착하고 거기서 외치게 합니다.

이만희 선생에게 자신들의 다짐들을 그리고 내려 가게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코스에서 돌을 내려 놓게 하면서 평생 자신들의 죄의 무게를 생각하고 회개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죄를 짊어지시지 않도록 노력하라면서 내려 놓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끝나게 되고 모두가 집합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궐식이라 하여 신천지에서 만든 목걸이를 걸어주는 행사를 합니다. 거기서는 이만희의 설교도 틀어주고 거기서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쳐줍니다. 산행훈련을 마치고 다시 지하철타고 사하역에 있는 센터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훈련으로 찢어지고 더러운 옷 그리고 몸까지 간단하게 씻고 갈아입으라고 시간을 잠깐 줍니다. 그리고 2시간 정도 취침시간을 줍니다.(씨발ㅋㅋㅋㅋ) 그리고 11시 반정도에 깨워서 12시 정오예배를 드립니다. 영상으로 그리고 끝난 뒤 100 명정도의 훈련생들은 끝나는 시간동안 자신들의 소감문을 발표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마다 하는 소리는 정말 김남희 원장님처럼 이긴자 선생을 섬기고 위하여 일해야겠다고 거의다 대답을 합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거의 다 소감을 마치게 되면 밤 10시정도가 되면서 훈련이 끝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훈련생들이었고 이 훈련에서 일하는 스탭들이 있고 그리고 천사들의 기도팀이라고 하여서 훈련과정에서 기도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훈련을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훈련받는 장소에 모여서 기도하게 됩니다. 처음 금요일과 토요일 넘어가는 12~4시까지 기도를 하고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밤 10~ 아침 7시까지 같이 산에서 기도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너무나 심각한 상황입니다. 개만희는 지금 세뇌를 완벽하게 시키기 위하여 지금 무조건 신천지 인이라면 받아야한다고 이걸 받지 않으면 신천지 인이 아니라면서 쫓을 거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지금 지파기수로는 X 번째 기수고 신천지 안에서는 3X번째로 받았습니다. 제가 받은 날짜는 추석이 있는 주에 받았습니다.

요즘도 하냐? 신천지에서 군대놀이도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blog.naver.com/tttrust1/13017439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