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국인 은 시베리안 허스키의 귀를 자른 사진을 처음으로 올린뒤
그 다음은 눈에 철 막대기를 집어넣어 혀로 관통하는 이미지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허스키의 사지가 절단된 사진을 올렸다고한다
이 사진은 2012년 1월 사진
2월에 푸들의 사지와 머리를 자른 이미지를 어떤 사이트에 올림
3월엔 갓 태어난 허스키를 보신탕으로 해먹었다고 글을 올림
이 사진을 올린 여성은 중국의 한 40대 여성
왜 이런짓을 했냐는 질문에 대답은 " 그냥 "
전문가들은 동물보호법이 없는 중국이니까 하는거라며 처벌을 원함